프롤로그
귤 이름이 뭐라구요?
수영장과 해양경찰
오일장과 사투리 라이프
맛집은 없다
R 체류기
제주도에 사니까 좋아요?
왜 제주에 왔느냐고 물으신다면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만복이
잘 지내나요
피시앤칩스
아홉 달치의 제주
벚꽃 말고 매화
어쨌거나 록 스피릿
돌하르방과 돌하루방
궁극의 해물라면
아끈다랑쉬, 아끈다랑쉬, 아끈다랑쉬
누구를 위하여 시계는 돌아가는가
존댓말과 곶자왈
벌써 일 년
내 차례의 아픔
안녕, 소리야
소리가 남겨준 것들
집을 비운 사이
4·3 평화공원
나는 정녕 해녀가 될 수 없는가
최연소 방문자의 시련
최고의 해변
제주 FAQ
친절 인플레
도시샌님
집주인이 수상하다
고양이 매력남의 비밀
R의 재림
집은 살아 있다
이게 다 제주에 사는 덕분이다
이 부박한 세상에서 우리를 지켜내는 일
수많은 문 앞에서
이웃의 거리
작별이란 웬 말인가
소리, 풋코와 함께한 제주에서의 사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