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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역 (제5회 중앙장편문학상 수상작, 김혜진 장편소설)
김혜진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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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쪽 | 2014-05-1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제5회 중앙장편문학상 수상작.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중앙장편문학상이 이번에 자신 있게 내놓은 작품은 묵직한 감동의 사랑 이야기이다. 수상자인 김혜진 작가는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등단작 하나만으로 이미 문단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한국문학의 차기 대표주자이다. <BR> <BR> 수상작으로 선정된 <중앙역>은 “‘쿨함’이라는 정서와 ‘냉소’를 머금은 문장이 여전히 태반을 차지하는 우리 문단에 ‘따스함’과 미세한 ‘희망의 기미’를 발산하는 문장들이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기대된다”며 심사위원들(이순원, 김별아, 전성태, 윤성희, 김태용, 강유정, 송종원)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또, 문학평론가 강유정은 “김혜진은 희망은커녕 절망조차 불가능한 세계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도 그 더러움 안에 빛나는 인간을 부여잡는다”며 이 소설이 지니는 감동의 지점을 발견했다. <BR> <BR> 무엇보다 이 소설은 탄탄하고 기품 있는 문장에서 비롯되는 비극적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주인공이 감각하고 느끼는 모든 것이 정확한 언어를 통해 독자들에게 생생히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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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광장
밤의 수심
연인들
낡은 동네
기다림
당신의 이름
가라앉는 고백

작품해설 - 강유정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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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혜진
198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2년 《동아일보》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치킨 런」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중앙역』으로 제5회 중앙장편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어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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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stell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이다지도 슬픈게 사랑일까. 이토록 사람을 살게하는게 사랑일까. 모든걸 잃은 그는 중앙역에 와서 여자를 만난다. 그에게 여자는 짐인 동시에 삶이기도 하다. 재개발 지역에서, 과거와 현재의 공간을 허무는 곳에서 미래를 저당잡힌 채 현실을 채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세계마저 핍진하게 다가온다. 그 속에서 사랑만이 유일한 돌파구인 동시에 발목을 잡는 매개체이다. 이 아이러니한 상황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그대로가 아닐까. 요즘 김혜진 작가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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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중앙역 광장을 무대로 노숙자의 삶을 보여줌 #광장에 갇힌 사람들, 광장에 스스로를 가두는 사람들, 광장만이 유일한 미래인 사람들. 그안에 서로를 버려야하지만 버리지 못하는 남녀의 지독한 사랑. 사랑인지 욕망인지 되묻고 자책하는 시간들. 모든 시간이 묶여버린 광장. 지독한 우울과 음울한 시선들. 가슴 한켠이 아려오는 소설. #단편 <치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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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버거운정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거리에서 빈 손바닥을 펼처본 적이 있는가. - 겉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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