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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오 영감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민음사
 펴냄
1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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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420쪽 | 1999-02-1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1999년은 프랑스 소설가 발자크 탄생 200주년. 그의 작품인 '인간희극'은 90여 편의 소설로 구성돼 있어 전문연구자도 완독하기 힘들다. 이 '인간희극'의 축도라고 불리는 것이 <고리오 영감>이다. 부성애의 화신인 고리오 영감, 천재적 범죄자 보트랭, 야심만만한 귀족청년 라스티냑 등을 통해 초기 자본주의 사회의 실상이 리얼하게 그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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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고급 하숙집
사교계에 입문
불사신
아버지의 죽음

작품 해설/박영근
발자크의 문학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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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오노레 드 발자크
19세기 프랑스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극작가. 프랑스 문학사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사에도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놀라운 창조력의 소유자이다. 자수성가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돈과 명예를 중시하던 부모는 그를 변호사로 키우고자 했으나, 그의 작가 열정은 꺾지 못했다. 변호사의 길을 중도에 내던지고 위대한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그는 파리의 허름한 골방에 틀어박혀 두 달만에 방대한 역사물인 <크롬웰>을 첫 작품으로 내놓는다. 하지만 <크롬웰>은 하루빨리 위대한 작가가 되려는 욕심 때문에 어설픈 졸작이 되고 말았다. 그 무렵, 부모로부터의 지원금이 끊기면서 그는 생계를 위해 통속소설가로서 엄청난 양의 글을 쏟아낸다. 그리고 일확천금을 꿈꾸며 온갖 사업에 손을 댄다. 인쇄소, 활자제조업, 신문사는 그래도 고상한 편이었지만 은광채굴업까지 빚을 얻어 벌여놓은 사업은 그에게 돈이 되기는 커녕 수십만 프랑의 빚만 쌓아 주었다. 그는 채권자들로부터 평생 시달리고, 쫓기는 생활을 해야 했다. 그는 그 뒤로 귀족 부인과의 사랑을 통해서 하나의 전환점을 이루는데 바로 통속소설가의 삶을 버리고 오노레 드 발자크라는 이름의 정식 작가로 데뷔하려는 결심이다. 그렇게 해서 쓰여진 작품이 <올빼미 당원>이었다. 첫 데뷔 작품의 성공과 함께 발자크는 실패로 점철된 그간의 삶을 재료로 삼아 세계문학사의 걸작으로 남은 <인간 희극>을 써내기 시작한다. 이 작품집은 인간 군상들의 온갖 삶의 모습을 그려낸 90여 편에 달하는 작품 모음집이다. 그의 작품으로는 <외제니 그랑제>, <골짜기의 백합>, <고리오 영감>, <환멸> 등이 유명한데 이 작품들은 모두 사실주의 문학의 백미로 일컬어지는 <인간 희극>에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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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진교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이런 두 딸을 위해 모든 걸 내어주는 아버지는 본 적이 없다. 프랑스 상류사회의 사치와 향락이 만연하는 때 딸들의 행복만이 자신의 모든 것을 준 부성애의 상징이 되어버린 아버지의 이야기. 눈부시게 짠하면서 먹먹하다. 291쪽. "아버지들이 행복하려면 항상 자식들에게 주어야만 하지. 늘 준다는 게 아버지가 할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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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0달 전
분명 200년 전 책인데 마치 현대인의 탐욕을 묘사한 글을 읽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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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사람 사는 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구석이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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