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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좋은 사람
줌파 라히리 지음
마음산책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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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쪽 | 2009-09-0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퓰리처상 수상자이기도 한 줌파 라히리의 소설집. 이 책은 출간 이후 '뉴욕 타임스 선정 10대 책', '「타임」지 선정 최고의 책' 등 유수 매체에서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각 작품들은 하나같이 가족, 연인, 친구 등 밀착된 관계를 다루면서도 그 속에 담긴 복잡함과 불화 등을 묘파한다.<BR> <BR> 또한 작가는 인도계 작가라는 정체성에 기반을 두고 이질적인 문화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삶이란 무엇인지 파고든다. 관계와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담담한 문체로 그려지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써낸 듯한 글에는 저마다 가시가 들어 있다. 복잡하고 미묘한 인간의 심리를 그려낸 여덟 편의 단편은 독자를 케임브리지에서 시애틀로, 인도에서 타이로 안내한다. <BR> <BR> 표제작 '그저 좋은 사람'은 줌파 라히리 특유의 재능이 넘치는 작품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정교한 문장과 감정에 대한 풍부한 통찰, 섬세한 묘사가 돋보인다. 한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수드하는 낙오자가 되어가는 남동생의 삶에 개입하려 하지만 상황은 끝내 파국으로 치닫는다. 이 작품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누군가의 인생을 구제하려는 시도가 과연 가능한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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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길들지 않은 땅
지옥-천국
머물지 않은 방
그저 좋은 사람
아무도 모르는 일

2
헤마와 코쉭
일생에 한 번
한 해의 끝
뭍에 오르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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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줌파 라히리
1967년 영국 런던의 벵골 출신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곧 미국으로 이민하여 로드아일랜드에서 성장했다. 바너드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보스턴대학교 문예창작과 대학원에 재학하면서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같은 대학에서 르네상스 문화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 첫 소설집 『축복받은 집』을 출간해 그해 오헨리 문학상과 펜/헤밍웨이상을, 이듬해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2002년 구겐하임재단 장학금을 받았다. 2003년 출간한 장편소설 『이름 뒤에 숨은 사랑』이 ‘뉴요커들이 가장 많이 읽은 소설’로 뽑혔고 전미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2008년 출간한 단편집 『그저 좋은 사람』은 그해 프랭크오코너 국제단편소설상을 수상했고 <뉴욕타임스> 선정 ‘2008년 최우수 도서 10’에 들었다. 2013년 두 번째 장편소설 『저지대』를 발표했다. 이탈리아어로 쓴 첫 산문집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로 비아레조-베르실리아 국제상을 받았다. 2015년 미국 인문 훈장인 내셔널 휴머니티스 메달을 받기도 했다. 프린스턴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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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서민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가족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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