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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된 일상에 지루한 이들에게
와인 한잔이 생각나게 하는 예술적 심리 스릴러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루스 렌델 소설)
루스 렌들 지음
봄아필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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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공포
#불륜
#협박
236쪽 | 2015-01-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에드거 앨런 포 상 수상작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를 포함한 총 11편의 이야기를 수록한 루스 렌델의 대표 단편소설집이다. 2014년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가 영화화 되었고, 오종 감독의 이 영화는 2014년 산세바스티안 영화제에서 세바스찬상을 수상했다.<BR> <BR> 수록된 소설들은 단편 소설만의 문학적 구성으로 심리적 긴장감을 극대화하면서 폭발적인 반전을 보여주는 동시에 인간의 내면과 외면을 겹쳐 내보이는 매력적인 장면들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녀의 작품이 늘 보여주는 절제된 표현과 세심하고 정교한 심리 묘사 또한 돋보인다.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그들 일상의 곧고 좁다란 길에서 벗어나 두렵고 위협적인 문제들에 빠져든다. 살인, 성도착, 부패, 협박, 그 폭력과 공포가 루스 렌델의 매끄럽고 능숙한 필치로 그려진다.<BR> <BR> '과수원 울타리'에서는 불륜을 저지른 연인들이 그들의 죄로 인해 잔혹한 대가를 치른다. '헤어가 살던 집'에서는 새집으로 이사를 간 부부가 공간이 자아내는 특수성에 이끌려 심리 변화를 일으키며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고 만다. '나팔꽃 시계'에서는 충동적으로 저지른 절도와, 우연히 친구에 의해 그 사실이 발설될까 두려운 노부인이 살인을 하고 비참하게 몰락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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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푸른 히아신스 향기
과수원 울타리
헤어가 살던 집
뇌물과 부패
휘파람 부는 남자
나팔꽃 시계
늑대 탈
늪지 저택, 펜 홀
아버지의 날
케판다로 가는 초록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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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루스 렌들
1930년 런던 출생, ‘루스 렌델’, ‘바바라 바인’이라는 두 개의 이름으로 소설을 발표한다. 1964년 첫 작품을 발표했고, 작가로서 영국 왕실에서 수여하는 작위를 받은 영국 최고의 스릴러 작가. 루스 렌델로 발표한 『살아있는 육체』(1986년), 바바라 바인으로 발표한 『치명적 반전』(1987년)과 『솔로몬의 카펫』(1991년)으로 영국 최고의 스릴러 소설에게 주는 <골드 대거상>을 현재까지 유일하게 3회 수상한 작가이다. 일생 동안 스릴러 소설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작가에게 수여하는 <다이아몬드 대거상>을 1991년에 수상했고, 2005년에는 <골드 대거>를 수상한 소설 중에서 최고의 소설에 수여하는 <Dagger of Daggers> 상을 『치명적 반전』으로 수상했다. 미국에서도 <에드거 앨런 포 상>을 3회 수상했고, <내셔널 북 어워드> 등을 수상했다. 단편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는 <에드거 앨런 포 상> 수상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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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정혜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생각했던거완 다른 전개라 살짝 놀랐지만 나름 재미지다.단편 싫어하는데 역시나 같은 느낌으로 짜증도 났지만 짧은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재미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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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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