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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도서관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문학사상사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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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쪽 | 2014-05-14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잠>, <빵가게를 습격하다>에 이은 세 번째 아트북. 이 책 역시 무라카미 하루키의 글과 독일의 일러스트레이터 카트 멘쉬크의 일러스트가 더해진 새로운 개념의 소설책이다. 1983년 일본에서 출간된 <캥거루 일화>라는 소설집에 묶였던 단편 '도서관 기담'을 하루키가 20여 년 만에 제목을 고치고 내용을 손봐 새롭게 재탄생시켰다.<BR> <BR> "도서관은 평소보다 훨씬 더 괴괴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작품은, 문득 '오스만튀르크 제국의 세금 징수법'이 궁금하여 도서관으로 책을 빌리러 간 소년의 이야기다. 도서관에서 만난 이상한 노인에게 안내된 지하 열람실. 계단을 내려온 깊은 곳에서 양 사나이가 나타난다. <BR> <BR> 빌린 책을 모두 외워야 감옥에서 나갈 수 있다는 노인의 강압적인 말에 소년은 도서관에 머물게 된다. 흐름에 거스르지 않고 순순히 감옥에 들어가 발에 쇠사슬이 감긴 소년. 그러나 소년은 어머니에게 걱정끼치지 않도록 감옥을 벗어나겠다고 결심한다. 그 후, 소년의 주위에서는 중요했던 많은 것이 사라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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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무라카미 하루키
1949년 일본 교토 시에서 태어나 효고 현 아시야 시에서 자랐다. 1968년 와세다 대학교 제1문학부에 입학했다. 재즈 카페를 운영하던 중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제81회 군조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며 29세에 데뷔했다. 1982년 『양을 쫓는 모험』으로 제4회 노마 문예 신인상을, 1985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제21회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을 수상했다. 미국 문학에서 영향을 받은 간결하고 세련된 문체와 현대인이 느끼는 고독과 허무의 감성은 당시 젊은이들로부터 큰 공감을 불러일으켜 작가의 이름을 문단과 대중에게 널리 알렸다. 1987년 발표한 『노르웨이의 숲』은 일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후, 일본을 넘어 세계적으로 ‘무라카미 하루키 붐’을 일으켰다. 1995년 『태엽 감는 새』로 제47회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2년 『해변의 카프카』를 발표하여 2005년 영어 번역본이 《뉴욕 타임스》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한층 높였다. 2008년 프란츠 카프카 상을 수상하고, 2009년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예루살렘 상을, 2011년에는 카탈로니아 국제상을 수상하여 문학적 성과를 다시 한 번 평가받았다. 『댄스 댄스 댄스』, 『언더그라운드』, 『스푸트니크의 연인』,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어둠의 저편』, 『도쿄 기담집』, 『1Q84』,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등 수많은 장편소설, 단편소설, 에세이, 번역서를 발표했다. 현재 그의 작품은 4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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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5
ㅇㅅㅇ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뭔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가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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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차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어른이 보는 그림동화 #생각보다_재미있고_먹먹하기도_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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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zz_book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괜히 찝찝하고 불편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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