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 베이츠 (지은이), 신소희 (옮긴이)|심심


요약
독서 가이드1.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저자가 사별 후 가장 끔찍했던 첫 해 동안 ‘유족으로서의 나’와 ‘치료사로서의 나’를 오가며 겪은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놓은 책이다. 저자는 사별의 고통과 혼란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한편, 다양한 애도 이론을 고찰하며, 자신의 애도 과정을 전문가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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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심리치료사로서 타인의 슬픔을 상담해오던 저자 사샤 베이츠가 자신의 반려자이자 동반자였던 빌을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떠나보낸 뒤, 직접 겪게 된 깊은 상실의 과정을 담담하고도 예리하게 기록한 치유의 에세이입니다. 전문가라는 가면을 쓰고 남을 위로하던 사람이 정작 자신의 밑바닥 모를 슬픔 앞에서 얼마나 무력해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슬픔을 어떻게 마주하고 다시 일상을 세워나가는지를 보여줍니다. 💔
저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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