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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공화국 하이델베르크
김덕영 지음
신인문사
 펴냄
20,000 원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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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쪽 | 2010-10-18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800년 역사를 지닌, 그러나 인구 14만의 작은 도시 하이델베르크 이야기. 유럽과 독일의 맨몸을 보여주는 도시 중의 하나인 하이델베르크에서 한국을 돌아본 책이자 한국인의 눈에 비친 하이델베르크 이야기다. 이 외에도 시 곳곳을 누비며 독일의 영혼이자 유럽의 정신을 담은 정신의 공화국 하이델베르크를 보여주고 있다. <BR> <BR>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며 역사와 전통을 보듬고 가는 하이델베르크는 세계촌락으로 불리며 학문과 낭만을 찾아 많은 이들이 몰려드는 곳이 되었다. 그리고 하이델베르크 신화와 하이델베르크 정신을 탄생시킨 영원한 청춘의 도시이자 정신의 공화국이 되었다. 전통과 현대,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나눔의 미학’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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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한국은 서울을 세우고, 독일은 하이델베르크를 세우다
- 낯선 눈으로 우리 문화 다시 보기 -

2장: 독일의 도시들, 나눔의 미학을 실현하다
- 모든 도시가 주인공이다 -

3장: 하이델베르크의 신화와 정신
- 자연과 역사와 문화의 향연 -

4장: 궁정과 대학이 함께 만든 도시
- 중세에서 포스트모던 사회까지 이어진 정체성 -

5장: 항상 열려 있는, 살아 있는 정신에게
- 600년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역사 -

6장: 한국인의 눈에 비친 대학 풍경
- 나의 독일 유학 시절 이야기 -

7장: 폐허가 되어 더욱 빛나는 고성
- 문화재 보존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

8장: 자연과 자연, 사람과 사람을 잇는 카를 테오도어 다리
- 사람들을 천천히 걷게 만드는 다리 이야기 -

9장: 성령 교회를 통해 본 유럽의 속살
- 광장 그리고 삶과 죽음의 미학 -

10장: 정신의 공화국이 탄생하다
- 네카어 강변에 꽃을 피운 다양한 정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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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덕영
1958년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나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괴팅겐 대학에서 사회학 마기스터(Magister) 학위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카셀 대학에서 게오르그 짐멜과 막스 베버에 대한 비교연구 논문과 사회학 및 철학에 대한 강의를 바탕으로 ‘하빌리타치온’을 취득했다. 현재 카셀 대학 사회과학에서 연구하면서 저술과 번역에 전념하고 있으며, ‘게오르그 짐멜 선집’ 기획을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 『현대의 현상학: 게오르그 짐멜 연구』(나남, 1999), 『주체ㆍ의미ㆍ문화: 문화의 철학과 사회학』(나남, 2001), 『논쟁의 역사를 통해 본 사회학』(한울, 2003), 『짐멜이냐 베버냐』(한울, 2004), 『위장된 학교』(인물과사상사, 2004), 『기술의 역사』(한경사, 2005), 『프로메테우스, 인간의 영혼을 훔치다』(인물과사상사, 2006), 『입시 공화국의 종말』(인물과사상사, 2007), 『게오르그 짐멜의 모더니티 풍경 11가지』(도서출판 길, 2007), 『막스 베버, 이 사람을 보라』(인물과사상사, 2008), 『프로이트, 영혼의 해방을 위하여』(인물과사상사, 2009), 『정신의 공화국, 하이델베르크』(신인문사, 2010), 『막스 베버: 통합과학적 인식의 패러다임을 찾아서』(도서출판 길, 2012), 『환원근대: 한국 근대화와 근대성의 사회학적 보편사를 위하여』(도서출판 길, 2014), 『사상의 고향을 찾아서: 독일 지성 기행』(도서출판 길, 2015), 『사회의 사회학: 한국적 사회학 이론을 위한 해석학적 오디세이』(도서출판 길, 2016), 『국가 이성 비판: 국가다운 국가를 찾아서』(다시봄, 2016), Der Weg zum sozialen Handeln, Georg Simmel und Max Weber 등이 있고, 역서로는 『짐멜의 모더니티 읽기』(공역, 새물결, 2005), 『게오르그 짐멜의 문화이론』(공역, 도서출판 길, 2007), 『근대 세계관의 역사: 칸트ㆍ괴테ㆍ니체』(도서출판 길, 2007), 『예술가들이 주조한 근대와 현대: 미켈란젤로ㆍ렘브란트ㆍ로댕』(도서출판 길, 2007),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도서출판 길, 2010), 『돈의 철학』(도서출판 길, 2013), 『돈이란 무엇인가』(도서출판 길, 2014), 『개인법칙: 새로운 윤리학 원리를 찾아서』(도서출판 길, 2014), 『렘브란트』(도서출판 길, 2016)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Max Weber, Georg Simmel und die Grundagenproblematik der Soziologie”, “Maz Weber und die Grenznutzenschule um Carl Menger”, “Nietzsche und die Soziologie”, “Frauen zwischen Tradition und Modern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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