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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7.7.30
페이지
377쪽
상세 정보
읽는 이들이 비교적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삽화로 보는 영국 역사서. 차안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동안, 여행하면서, 잠자리에 들기 전 짬짬이 들춰보고 읽을 수 있는 포켓북 같은 책이다. 책 전반에 걸쳐 주요 인물이나 사건 등을 중심으로 통사적으로 기술했고, 분량을 과감히 줄임으로써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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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이들이 비교적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삽화로 보는 영국 역사서. 차안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동안, 여행하면서, 잠자리에 들기 전 짬짬이 들춰보고 읽을 수 있는 포켓북 같은 책이다. 책 전반에 걸쳐 주요 인물이나 사건 등을 중심으로 통사적으로 기술했고, 분량을 과감히 줄임으로써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했다.
출판사 책 소개
피로 얼룩진 왕실, 불멸의 영국 - 이 책의 특징
역사를 보다 쉽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동안 다양한 필자들에 의해 다양한 방법으로 역사 읽기가 시도되어왔고, 지금도 그러한 노력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 흐름에 발맞춰 가람기획에서는 독자들이 비교적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삽화로 보는 영국 역사서를 출간했다.
《유머러스 영국역사》는 결코 가볍지 않고, 유머러스하지 않는 영국의 역사를 저자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머러스하게 풀어쓴 대중 역사서이다. 영국인이 된 건 행운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영국을 매혹적이며, 피로 물든 역사라고 정의하면서 영국역사상 가장 재미있고 최고의 이야기들만을 선별해 들려준다.
또 한 가지, 압축시킨 빠름을 미덕으로 내세우고 있는 이 책은 차안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동안, 여행하면서, 잠자리에 들기 전 짬짬이 들춰보고 기분 좋게 읽을 수 있는 포켓북 같은 책이다.
책 전반에 걸쳐 주요 인물이나 사건 등을 중심으로 통사적으로 기술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분량을 과감히 줄임으로써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했다.
유머를 아는 당신에게 꼭 맞는 역사서 - 내용
《유머러스 영국역사》는 짧지 않은 영국역사를 빠른 호흡으로 쏟아내고 있다. 저자는 공정을 기하려는 듯, 그게 아니면 지루해 할 틈을 주지 않으려는 계산 때문인지, 계량컵으로 시대를 나누어 꼭 그만큼의 이야기만 하고 있다. 교과서에서 배운 중요한 사건이 궁금해 자세히 알고 싶은 독자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는 벌써 다음 장 이야기로 뛰어간다. 그런 저자의 호흡을 정신없이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 순간에 웃음칼날을 담은 저자의 노련한 글쓰기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된다.
잉글랜드로 황급히 달아나느라 스코틀랜드에 아들을 두고 온 메리 여왕, 처형을 당한 후 공작에게 맞는 초상화가 없다는 이유로 죽은 다음 초상화가 그려진 찰스 2세의 서자 몬머스,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돌멩이들을 막아줄 병사들의 호위를 받아야 했던 조지 4세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는 이 책은 중?고등학생은 물론 일반인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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