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악당

이종호 지음 | 북카라반 펴냄

세기의 악당 (악인은 왜 매력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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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0.1.22

페이지

468쪽

상세 정보

굳이 악당을 추앙하고 따르지 않더라도 악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끊이지 않는다. 네로 황제에서 폴 포트까지, 사적인 욕망을 위해 혹은 사상과 권력이라는 목적을 위해 학살을 서슴지 않았던 인물들을 살펴봄으로써 악인의 이면에 존재하는 매력의 요인, 악행의 근원 등을 살펴보는 책이 나왔다.

저자는 권력, 야망, 집착, 사상이라는 네 개의 범주로 15인의 역사적 인물을 악인으로 분류했다. 15인의 인물을 통해 인류사의 어두운, 그러나 진실한 얼굴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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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배심원』의 지은이 윤홍기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검사 윤진하만큼의 윤리적 기준을 지닌 어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버티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소설 속 윤진하 검사는 특별히 이상적인 인물이기보다는, 상황 속에서 자신의 기준을 놓지 않으려는 사람으로 그려진다. 그러나 현실에는 이 정도의 기준조차 지키지 못하는 어른들도 적지 않다. 나또한 그런 어른인가 반성하며 바르게 살아가고자 다짐해본다

일곱 번째 배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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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계 너머, 진짜 나를 찾아서!
📚도미야스 요코 저자의 <하늘과 땅의 방정식 Q1. 복제된 학교를 탈출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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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된 학교라는 설정이 마치 SF 적이기도 하다. 현실과 닮은 듯 다른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 작품의 배경 묘사는 몽환적이고, 어두운 색채와 상징적인 이미지들을 작품 전체에 넣어, 읽는내내 긴장감을 불러온다. 단순한 성장소설이 아니라, 자아의 정체성과 선택의 의미를 담아냈다. 주인공의 여정은 곧 청소년기의 혼란과 성장을 의미하고, '나는 누구인지' 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한다. 청소년기에는 몸과 마음, 세상과의 관계까지 모든 것이 흔들리게 되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걱정과 불안은 피할 수 없다. 이 작품의 주인공 아레이처럼 민감한 사람은 주변의 작은 자극도 크게 느낀다. 그래서인지 스트레스가 많아지게 된다. 그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친구 관계에 소극적이거나 아예 회피하기까지 한다. 한마디로 고립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청소년기에 꼭 필요한 가능성이 있다. 바로 변화이다. 정체성을 찾고 사회에 적응할 능력을 키워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된다. 주인공은 다양한 변화를 겪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나의 모습을 찾고 친구들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하면서 성장하게 된다.

💭아주 특별한 재능을 지녔지만 각기 다른 상처로 세상과 어긋난 것처럼 보이는 아이들이 진짜 세계를 위협하는 재앙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주변인물들을 단순한 조연이 아니라, 각자의 사연과 목적을 지닌 존재로 그려내어 이야기에 깊이를 더한다.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존재 바로 깃든이이다. 깃든이는 세상을 구할 사명을 가진 일곱 존재인데, 1권에서는 다섯이 등장한다. 그 중 4명은 인간이고, 그 중 다른 한명은 바로 고양이이다. 복제된 학교와 연결된 세계로, 주인공들이 각자의 능력을 발휘해 현실로 돌아오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단순히 사건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각자의 능력과 성격을 통해 성장과 자아를 그려냈고, 아레이의 기억력, Q의 수학적 사고, 히카루의 음악적 감수성, 그리고 신비로운 깃든이들은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채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한다. 청소년기의 불안과 혼란을 성장의 발판을 삼는 과정, 그리고 자아 정체성과 특별한 운명을 깨닫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복제된 학교라는 낯선 세계에 휘말리며 혼란과 두려움을 겪는데 이는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계기로 그려진다. '깃든이' 이라는 사명을 가진 아이들이 세상을 구할 특별한 존재임을 알게 되는 과정은 운명과 선택의 의미를 묻는 철학적 여정이다. 복제된 학교라는 설정이 긴장과 호기심을 느끼게 하고, 자아 정체성, 성장, 운명이라는 보편적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불안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복제된 학교라는 설정의 독특한 세계관! 단순한 청소년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 철학적 질문을 담은 작품으로, 깊은 인상을 주는 작품이다. 복제된 세계에서 탈출하는 과정을 미스터리와 스릴을 동시에 그려내어, 끝까지 몰입하게 한다. 또한 다음 권이 궁금하게 하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작품이다. 판타지와 SF 속에 녹아든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흥미로운 설정과 캐릭터, 성장과 철학적 이야기가 잘 어우러진 작품으로 ,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불안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성장 판타지 소설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재미뿐만 아니라 의미를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다산책방(다산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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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만큼의 울림이었던 <싯다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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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악당을 추앙하고 따르지 않더라도 악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끊이지 않는다. 네로 황제에서 폴 포트까지, 사적인 욕망을 위해 혹은 사상과 권력이라는 목적을 위해 학살을 서슴지 않았던 인물들을 살펴봄으로써 악인의 이면에 존재하는 매력의 요인, 악행의 근원 등을 살펴보는 책이 나왔다.

저자는 권력, 야망, 집착, 사상이라는 네 개의 범주로 15인의 역사적 인물을 악인으로 분류했다. 15인의 인물을 통해 인류사의 어두운, 그러나 진실한 얼굴들을 만나보자.

출판사 책 소개

악인의 역사로 읽는 인간의 얼굴
대중은 왜 악인에 열광하는가?


흔히 선의는 반드시 보답을 받고 악의는 응징을 당한다고들 하지만, 실제 인간의 역사를 살펴보면 정반대의 경우도 많다. 진실과 선의는 종종 패배한다. 수많은 인명을 해치고도 제 수명대로 잘살다가 간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학살이라고 부를 수준의 악행을 하고도 후대의 존경과 추앙을 받는 인물도 있다.

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언들을 학살의 역사 속으로 몰아넣은 콜럼버스, 아프리카 대륙을 제국주의의 희생양으로 만든 스탠리, 그리고 홀로코스트라는 현대사의 가장 비극적 페이지를 연 히틀러는 어떤가? 그들의 발견, 그들의 탐험, 그들의 통치는 인류의 역사에 기나긴 비극을 심어두었다. 심지어 히틀러의 경우는 여전히 그를 추종하는 네오나치들을 통해 현대에도 그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어째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일까?


고대 로마에서 현대 캄보디아까지,
인류사를 뒤흔든 악인을 만난다!


굳이 악당을 추앙하고 따르지 않더라도 악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끊이지 않는다. 역사적인 연구자의 노력 외에도 악인의 모습은 드라마, 영화, 소설 등의 예술 장르를 통해 새롭게 다시 재현되고 있다. 사람들은 악당의 어떤 면에서 매력을 느낄까? 그들이 지닌 진짜 매력은 무엇이며 그로 인해 가려진 문제점들은 무엇일까? 이 책 『세기의 악당』은 네로 황제에서 폴 포트까지, 사적인 욕망을 위해 혹은 사상과 권력이라는 목적을 위해 학살을 서슴지 않았던 인물들을 살펴봄으로써 악인의 이면에 존재하는 매력의 요인, 악행의 근원 등을 살펴본다.

저자는 권력, 야망, 집착, 사상이라는 네 개의 범주로 15인의 역사적 인물을 악인으로 분류했다. 폭군의 대명사 네로 황제, 중국의 여제 무측천, 십자군원정의 주역 교황 인노첸시오 3세, 러시아의 뇌제 이반 4세, 제국주의의 기틀을 다진 항해왕 엔히크, 아메리카 대륙을 약탈한 콜럼버스, 잉카제국을 파멸로 몰아넣은 피사로, 아프리카 대륙에 제국주의 경쟁의 불을 댕긴 탐험가 스탠리, 피의 백작부인 바토리, 제정 러시아의 몰락을 부추긴 라스푸틴, 잔혹한 생체실험의 주인공 이시이 시로, 유배와 학살의 독재자 스탈린, 홀로코스트의 다른 이름 히틀러, 정적 숙청을 위해 홍위병을 동원했던 마오쩌둥, 그리고 캄보디아를 살육의 땅으로 만든 폴 포트가 그 얼굴들이다. 15인의 인물을 통해 인류사의 어두운, 그러나 진실한 얼굴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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