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경 (지은이), 정인하 (그림)|토끼섬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지식/상식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2.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귀쫑긋 그림책 1권. “내 얼굴은 누렇고 네모나. 예쁜 장식도 없고, 달콤하지도 않지. 케이크에 비하면 나는 빵점이야!” 케이크를 본 식빵이 슬픔에 빠졌다. 자기는 케이크보다 못생겼다고 생각한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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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주인공 '나'는 학교에서 치른 시험지에서 보기 좋게 빵점을 맞고 맙니다. 붉은 펜으로 크게 그어진 커다란 '0'이라는 숫자는 아이의 마음을 짓누르는 거대한 낙인처럼 느껴집니다. 시험지를 받아 든 순간, 아이는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절망감을 경험하며 스스로를 무능하고 쓸모없는 존재라고 여기기 시작합니다. 빵점이라는 결과는 단순히 학업의 실패를 넘어, 자신의 가치가 0점이라는 자괴감으로 이어지며 아이의 일상을 어둡게 물들입니다. 😔
학교 복도를 지나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아이의 눈에 비친 세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