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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
기발한 상상력의 판타지 코미디

안녕, 다비도프씨
최우근 지음
북극곰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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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좋아요.
#따뜻함
#투명인간
#향수
272쪽 | 2015-04-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최우근 작가는 [경찰청 사람들]로 방송작가 활동을 시작하여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한 20년 경력의 베테랑 방송작가이다. 2013년 희곡집 <이웃집 발명가>를 출간하며 새로운 연극의 발명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최우근 작가가 이번에 도전한 분야는 소설이다.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기획한 7인의 작가전에 초대되어 2014년 11월부터 4개월간 <안녕, 다비도프氏>를 연재했다. <BR> <BR> 최우근 작가는 희곡집 <이웃집 발명가>를 통해 어둠전구나, 물질 소멸기, 물질 생성기와 같은 기발한 발명품으로 많은 독자들을 놀라게 했다. <안녕, 다비도프氏>는 새로운 연극의 발명가라는 찬사를 받았던 작가 최우근이 발명해 낸 투명인간의 이야기이다. 이 소설을 통해 최우근 작가는 그만의 신선한 유머와 이전에 그 누구도 생각해내지 못했던 기발한 이야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BR> <BR> 오늘도 나는 거울 앞을 떠나지 못한다. 나는 투명인간이다. 투명인간이라서 좋겠다고? 영화 속의 멋진 투명인간을 떠올린다면 천만의 말씀이다. 현실의 나는 개와 고양이에게 쫓기며, 주변의 불투명한 인간들로부터 늘 위험한 인물로 예의주시 당하다 못해 핍박받는 가련한 존재다.<BR> <BR> 그러던 어느 날, 나에게 익명의 초대장이 날아들었다. '다비도프 쿨 워터맨' 향수를 착용하라는 추신이 달려있었다. 투명인간이 된 이후 처음으로 향수를 뿌리고 파티장으로 향했다. 아무도 없는 빈 파티장에 도착하자 누군가가 외쳤다. "신입 투명인간 '다비도프 쿨 워터맨'씨를 소개합니다!" 놀랍게도 텅 빈 파티장에는 수많은 동족들, 아니 향기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투명한 것은 나만이 아니었다. 나는 다시 불투명인간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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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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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최우근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글과 별 인연이 없는 청춘을 보냈다. 어느 날 우연히 방송작가 공모에 응모했다가 뜻밖에도 함께 일하자는 연락을 받았다. <경찰청 사람들>로 시작했고 다큐멘터리와 드라마 작가로 활동했다. 얼마 후 문득 대학로를 기웃거렸다. 내친김에 몇 편의 희곡을 썼고, 희곡집 《이웃집 발명가》를 출간했다. 연극 <이웃집 발명가>와 <거기 서 있는 남자>를 대학로 무대에 올렸다. 2015년, 향수로만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우리 이웃 투명인간들의 이야기, 장편소설 《안녕, 다비도프氏》로 출간했다. 지금도 이곳저곳을 기웃대며, 장르를 가리지 않고 뚜벅뚜벅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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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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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투명인간이 좋을까? 양면의 모습을 재미있게 풀어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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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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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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