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일본 드라마 요리

김은지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펴냄

맛있는 일본 드라마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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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11.30

페이지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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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으로만 만났던 음식, 특히 일본 드라마와 영화 속 요리들을 내 주방으로 초대한다. 드라마와 영화로도 이미 유명해진 ‘심야식당’의 네코맘마, ‘카모메식당’의 시나몬롤, ‘고독한 미식가’의 우나기동, ‘해피해피 브레드’의 구겔호프 등과 같은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하다.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음식’, ‘요리’ 자체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축이 되는 드라마나 영화가 많다. 특히 우리에게도 익숙한 ‘심야식당’, ‘고독한 미식가’, ‘카모메식당’ 등은 음식 자체가 이야기를 끌어가는 중심 요소로 작용한다. 긴긴 밤 화면 속 음식들을 보며, 야식집 번호를 누를까 고민했다면, 이젠 어떤 맛일까 궁금했던 그 음식들을 직접 내 방안으로 옮겨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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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을 읽을 수 있었음에 감사함을 먼저 전하고 싶다. 나도 점점 내 이름을 잃어버리며 살가고 있던 것은 아닐지 생각해보게 되었던 것. 이 책이 나에게도 우리 아이에게도 큰 의미가 되어주었듯, 다른 조용한 아이의 마음에도 용기의 씨앗이 되어주길 바라며.


『그건 내 마음이 아니야』의 표지에서는 어딘지 슬퍼보이는 아이, “프란치스코”가 우리를 맞이한다. 깔끔한 옷과 슬퍼보이는 아이라, 쉬이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가늠할 수 없었지만 책을 몇 장 넘기기도 전에 마음이 먹먹해진다. 프란치스코는 자카리와 쥴과 친해지기 위해 하고 싶지도 않은 축구를 하고, 쥴의 재미를 위해 여자아이들을 놀린다. 다른 아이들이 빅토리아에게 하는 말은 프란치스코조차 마음이 아팠지만, 혹시 남자아이들에게 미움이라도 살까 억지로 웃어버렸다. 좋아하는 색을 이야기할 때에도, 다른 친구들의 놀림이 되고 싶지 않아 내 마음을 미처 털어놓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는 무척이나 속상했다. (맞다, 우리 아이는 프란치스코처럼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을 꽤나 어려워하는 아이다.)

친구들에게 맞춰 주느라 자신의 취향도 아닌 것들을 하고 난 프란치스코는 이름표에서 자신의 이름이 사라진 것을 깨닫고 만다. 어른들은 “너는 너만의 의견을 가질 권리가 있다”고 말하지만, 정작 그 방법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는 프란치스코의 말에 코가 시큰해진다. 나도 내 아이에게 그런 말을 해주면서 정작 어떻게 용기내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해준 적이 있었나 싶어졌기 때문.

프란치스코는 점점 불편해지는 마음을 느끼지만 쉽사리 거절하지 못한다. 그런데 우연히, 빅토리아의 작은 한마디는 프란치스코 마음을 둥둥 울렸고, 마침내 “내가 뭐긴, 나는 나야!”라고 말하는 용기를 만들어낸다. 일상에 지쳐있던 프란치스코의 엄마도 그 용기를 전해받아 자신의 이름을 찾기 위해 마음을 열기로 한다.

프란치스코가 우리에게 묻는다. “너는 어때? 마지막으로 '싫다'고 말해본 게 언제였어?”하고. 문득 돌아보니 아이도 어른도 자신의 이름을 잃어버릴만큼 살아가는 세상이다. 내 아이가 용기를 잃지않길 바라면서도, 나도 내 이름을 잃고 살아가고 있었다.

『그건 내 마음이 아니야』를 읽는 내내 내가 잃어버린 것들과, 접고 살아온 많은 순간들을 떠올렸다. 그리고 그 생각의 끝에는 내 아이를 위해서라도 내 이름을 잃지 않고 살아야겠다 생각했다. 내 아이에게 자신의 마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게 얼마나 당연한 일인지를 말하려면 나부터 그런 사람이어야 할테니까.

아이를 위해 읽었지만, 내 마음에도 큰 울림을 주었던 『그건 내 마음이 아니야』.
부디 이 책이 더 많은 이들에게 진정한 용기, 진정한 자아를 깨닫게 하는 씨앗이 되어주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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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트 보리외 (지은이), 친 렁 (그림), 최은아 (옮긴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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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으로만 만났던 음식, 특히 일본 드라마와 영화 속 요리들을 내 주방으로 초대한다. 드라마와 영화로도 이미 유명해진 ‘심야식당’의 네코맘마, ‘카모메식당’의 시나몬롤, ‘고독한 미식가’의 우나기동, ‘해피해피 브레드’의 구겔호프 등과 같은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하다.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음식’, ‘요리’ 자체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축이 되는 드라마나 영화가 많다. 특히 우리에게도 익숙한 ‘심야식당’, ‘고독한 미식가’, ‘카모메식당’ 등은 음식 자체가 이야기를 끌어가는 중심 요소로 작용한다. 긴긴 밤 화면 속 음식들을 보며, 야식집 번호를 누를까 고민했다면, 이젠 어떤 맛일까 궁금했던 그 음식들을 직접 내 방안으로 옮겨오자!

출판사 책 소개

일본 영화와 드라마 속
소울푸드와 함께 교감했던 당신을 위한 책!

요즘 한창 뜬다는 먹방(음식을 먹는 장면이 나오는 방송), 쿡방(음식을 조리하는 요리 프로그램) 들을 보고 있노라면 침이 절로 고인다. 하지만 마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결국 화면 속 음식은 먹을 수 없다.
이러한 첨에 착안해, [맛있는 일본 드라마 요리]는 화면으로만 만났던 음식, 특히 일본 드라마와 영화 속 요리들을 내 주방으로 초대한다.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음식’, ‘요리’ 자체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축이 되는 드라마나 영화가 많다. 특히 우리에게도 익숙한 ‘심야식당’, ‘고독한 미식가’, ‘카모메식당’ 등은 음식 자체가 이야기를 끌어가는 중심 요소로 작용한다. 책에는 드라마와 영화로도 이미 유명해진 ‘심야식당’의 네코맘마, ‘카모메식당’의 시나몬롤, ‘고독한 미식가’의 우나기동, ‘해피해피 브레드’의 구겔호프 등과 같은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하다. 긴긴 밤 화면 속 음식들을 보며, 야식집 번호를 누를까 고민했다면, 이젠 어떤 맛일까 궁금했던 그 음식들을 직접 내 방안으로 옮겨오자!


[출판사 리뷰]

허기진 배는 물론
허전한 마음까지 채워주는 힐링푸드 레시피

식당들의 불이 꺼지고 문이 닫힌 12시에 문을 여는 식당이 있다. 이 식당의 캐치프레이즈는 ‘허기진 마음도 채워드립니다(小腹も心も?たします)’이다. 한물 간 엔카 가수, 열정 가득한 권투 선수, 노처녀 친구들 등이 손님인 이 골목의 심야식당의 마스터는 손님이 원하는 거라면 어떤 음식이든 뚝딱 차려준다. 이 곳을 찾는 이는 배는 물론 마음까지 따뜻하게 차오른다.
혼자 음식을 먹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우리나라 사람들과 달리 혼자서도 식당에 잘 찾아가며, 저걸 어떻게 다 먹지 싶은 양의 음식을 쓱싹 다 해치우는 고독한 미식가가 있다. 그에게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신경 쓰지 않고 음식을 먹는 고고한 호의. 이 행위야말로 현대인에게 주어진 최고의 치유라 할 수 있는 것이다.”고 한다.
위의 ‘고독한 미식가’의 고로상의 말처럼 사람들에게 먹는다는 것은 그저 허기를 면하고, 생존을 위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또 마음의 위로를 얻는 사람들을 접하며, 우리 역시 그와 함께 ‘힐링’ 되는 치유의 기분을 느끼기도 한다. 이 책 [맛있는 일본 드라마 요리]를 통해 드라마와 영화에서 느꼈던 영혼에 위로를 주는 음식, 소울푸드를 다시 재현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주방이 두려운 초보자도
요리가 만만해지는 요리 팁이 가득!

요리책에서는 ‘참 쉽죠?’라고 말하고 있지만 복잡한 요리법과 알쏭달쏭한 용어들에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 연필깍기는 뭐고 아파레이유는 뭔지, 요리를 하기도 전에 이미 머리가 복잡해진다. [맛있는 일본 드라마 요리]에서는 음식을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 요리가 좀 더 쉬어지고 만만해지는 요리 팁들을 알려준다. 요리의 기초이자 요리의 시작인 계량부터, 칼질하는 방법과 자주 나오는 요리법 및 육수 만들기, 그리고 낯설어서 더 어렵게 느껴졌던 요리 용어들까지 설명해 준다.

【 대상 독자층 】
- 일본 요리 및 간단 요리에 관심 있는 주부 및 일반인
- 일본 드라마와 영화를 좋아하는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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