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팻캣과 100년 만의 폭설 =Big fat cat and the snow of the century

무코야마 다카히코 (지은이), 다카시마 데츠오 (그림), 김은하 (옮긴이) 지음 | 윌북 펴냄

빅팻캣과 100년 만의 폭설 =Big fat cat and the snow of the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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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5.30

페이지

224쪽

상세 정보

Junior Edition 시리즈 5권. 영어 원서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 혹은 영어 문법이 너무 어려운 친구들이 공부한다는 부담 없이 재미있는 소설을 읽으면서 영어의 기초를 익혀 자연스럽게 미국 초등학생 수준의 영어 원서를 읽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개념의 영어 학습서이다.

<빅팻캣과 100년 만의 폭설>는 총 7권으로 구성된 'Big Fat Cat'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크리스마스 아침을 맞은 에드의 이야기이다. 100년 만의 폭설, 에드는 서둘러 고스트 애비뉴로 돌아온다. 그런데 빅팻캣이 보이지 않았다. 에드가 뉴몰에 데리고 가지 않아서 화가 난 걸까? 아무리 주변을 뒤져봐도 빅팻캣은 보이지 않는데…. 빅팻캣을 찾아나선 에드, 과연 빅팻캣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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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책도 30분만에 3회독을 해봤는데
찬찬히 읽어도 1시간 코스 책이긴 하다.
책의 모든 내용을 기억할 필요가 없고 한 문장이라도 건지면 다행이라는 게 저자의 핵심 논리다.
난 그냥 내 호흡대로 찬찬히 읽으련다.
그래도 이 책에서 공감한 부분이 있는데
'삶에 적용할 구체적 실행방법을 적어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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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or Edition 시리즈 5권. 영어 원서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 혹은 영어 문법이 너무 어려운 친구들이 공부한다는 부담 없이 재미있는 소설을 읽으면서 영어의 기초를 익혀 자연스럽게 미국 초등학생 수준의 영어 원서를 읽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개념의 영어 학습서이다.

<빅팻캣과 100년 만의 폭설>는 총 7권으로 구성된 'Big Fat Cat'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크리스마스 아침을 맞은 에드의 이야기이다. 100년 만의 폭설, 에드는 서둘러 고스트 애비뉴로 돌아온다. 그런데 빅팻캣이 보이지 않았다. 에드가 뉴몰에 데리고 가지 않아서 화가 난 걸까? 아무리 주변을 뒤져봐도 빅팻캣은 보이지 않는데…. 빅팻캣을 찾아나선 에드, 과연 빅팻캣을 찾을 수 있을까?

출판사 책 소개

영어 원서 읽는 법을 알려준 <빅팻캣>

- 만화보다 재미있고 소설보다 감동적인 책
<빅팻캣과 100년 만의 폭설>는 총 7권으로 구성된 Big Fat Cat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크리스마스 아침을 맞은 에드의 이야기입니다. 100년 만의 폭설! 에드는 서둘러 고스트 애비뉴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빅팻캣이 보이지 않습니다. 에드가 뉴몰에 데리고 가지 않아서 화가 난 걸까요? 아무리 주변을 뒤져봐도 빅팻캣은 안 보이지 않습니다. 빅팻캣을 찾아나선 에드, 과연 빅팻캣을 찾을 수 있을까요?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전진하는 에드가 활약하는 7권의 이야기 속으로 오세요. 정신없이 빨려들어 읽다 보면 어느새 원서 한 권을 끝까지 읽어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국내 30만 명이 읽고 학습 효과를 입증한 스테디셀러
빅팻캣 주니어 에디션은 영어 원서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 혹은 영어 문법이 너무 어려운 친구들이 공부한다는 부담 없이 재미있는 소설을 읽으면서 영어의 기초를 익혀 자연스럽게 미국 초등학생 수준의 영어 원서를 읽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개념의 영어 학습서입니다. 무작정 원서에 도전했다가 몇 페이지 읽어보지도 못하고 책을 덮어버린 경험이 있다면 빅팻캣으로 시작하길 권합니다. 실패나 포기하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얻게 될 것입니다.

- 빅팻캣만의 체계적인 구성
100% 영어 소설인 스토리북과 모든 문장을 짚어가며 설명해주는 상세한 해설, 바로 복습하는 워크북과 리스닝 교재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오디오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한글 해석은 영어식 사고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번역본은 빅팻캣 공식 카페에서 별도로 제공합니다. 또한 카페에서는 빅팻캣 1권에서 7권까지의 긴 여정이 끝나면 바로 실전 원서 읽기로 연결할 수 있도록 추천한 다양한 원서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우리 아이, 진짜 괴물 영어책을 만나다!
원서 읽기는 영어를 배우는 가장 재미있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쉬운 원서라 해도 영어로만 된 책을 초등학생이 처음부터 선뜻 읽기는 어렵습니다. <빅팻캣과 머스터드 파이(주니어 에디션 #1)>로 시작하는 빅팻캣 시리즈는 영어 소설을 매일 조금씩, 꾸준히 읽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의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여 마치 한글로 된 소설을 읽듯이 영어 원서를 부담스럽지 않게 읽어낼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1.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이야기
누구나 영어 공부에 좋다고 해서 원서를 샀지만 몇 페이지도 넘어가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유는 영어 수준이 어려워서일 수도 있고, 이야기가 재미없어서일 수도 있습니다. 이미 스토리를 알고 있는 고전 동화나 단순하고 빤한 이야기들은 궁금하지도 않고 읽고 싶지도 않지만 <빅팻캣>은 전혀 새로운 창작 소설입니다. 마음 약한 주인공 에드와 뚱뚱한 고양이 빅팻캣이 만나 벌이는 다양한 모험이 시종 흥미진진합니다. 또한 일상에서 사용하는 가볍고, 짧고, 재미있지만 효과적인 표현들이 다양하게 등장합니다. 학습을 계속하는 가장 좋은 원동력은 바로 재미입니다. 다음 내용이 알고 싶어 스스로 한 문장씩 자꾸 더 읽게 만드는 매력적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저절로 한 권의 원서를 다 읽어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2. 조금씩 레벨이 높아지는 계단식 구성 _ 스토리북
100% 영어로만 쓰인 스토리북은 뒤로 갈수록 서서히 난이도가 높아지는 계단식 구성입니다. 1권은 간단한 문장으로만 이루어져 초등 4학년 정도의 영어 수준만 갖추었다면 누구나 술술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주 서서히 난이도를 높이기 때문에 어려워진다는 느낌 없이 다음 권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으며 단계별로 올라가 복잡한 구성의 문장까지 도달하는 7권을 읽을 때쯤이면 스스로 영어 읽는 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보게 되는 중독성 강한 스토리로, 속을 알 수 없는 뚱보 고양이 빅팻캣 캐릭터와 수준 높은 수채화풍의 일러스트가 책 읽는 재미를 더욱 높여줍니다.

3. 삼색사전 _ 해설
스토리북 뒤에 나오는 해설에서는 이야기에 나오는 모든 문장을 빨강, 초록, 파랑 3색으로 표시하여 주인공(A상자), 화살표, 조연(B상자)으로 구분해놓았습니다. 1:1 해석이 없어도 충분히 내용을 파악하고 영어의 어순 감각을 익히도록 유도합니다. 이 3색사전은 빅팻캣만의 특장점으로, 익숙해지면 다른 책의 영어 문장을 봐도 상자와 화살표를 이용해 문장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게다가 영어로 된 영화 포스터, 카툰, 각종 요리법, 일기, 신문광고, 노래가사, 단편소설들이 구석구석 숨겨져 있어 꼼꼼히 읽어보는 것만으로 이제 막 원서 읽기를 시작하는 원서 입문자들이 재미있게 리딩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4. 스스로 원서를 읽는 습관 _ 워크북
원서 읽기에는 세심한 지도와 훈련이 필요합니다. 옆에서 엄마가 대신 읽어주는 원서를 막연하게 이해하는 것은 스스로 리딩 능력을 키우는 데 있어서 진정한 학습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영어 문법을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 고학년을 위해 특별히 개발 제작한 워크북에서는 한 권의 스토리를 6개의 unit으로 나누고, 매일 1unit씩 다양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풀어보면서 자연스럽게 해설에서 다뤘던 문법 내용을 얼마큼 이해하여 내 것으로 만들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영어 문장을 읽은 후 바로 문제풀이로 실력을 확인함으로써 성취감과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원서 읽는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5. 귀로 읽는 또 하나의 원서 _ 오디오북
리스닝 실력 향상을 위해 특별 제작된 오디오북은 각 권당 CD 1장씩 총 7장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빅팻캣 스토리 전체를 한국 최고의 북텔러 아이작 더스트 선생님이 녹음하여 재미있게 들으며 원어민 발음 연습과 리스닝 학습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6. 빅팻캣의 목표 _ 원서 읽기
주니어 빅팻캣 1~7권을 모두 읽고 이제 영어 원서를 읽을 차례입니다. 주니어 빅팻캣은, 빅팻캣으로 영어 읽는 법을 익힌 후 빅팻캣이 추천하는 원서 리스트를 참고하여 영어 원서의 세계로 바로 입문하는 체계적인 학습 체험을 제공합니다.

7. 함께 성장하는 모험 소설 _ 완역본
먼저 스토리북을 끝까지 읽고 해설과 워크북까지 학습한 후 맨 나중에 해석을 보는 것이 학습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습니다. 한글 완역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한 편의 창작 소설을 읽은 독서 효과가 있습니다. 한국 공식 카페인 http://cafe.naver.everville에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읽은 독자들의 리뷰]
“내가 스스로 영어 원서를 읽게 만들어준 책”
- 영어 원서에 도전했다가 포기한 적이 있다면 이 책을 보길 abceddd
- 원서 읽기의 자신감을 얻은 책 세상틈에
- 끝까지 다 읽을 수 있다.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시작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권한다 초록색지붕
- 영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문장 구조를 확실하게 터득할 수 있다 goroque
- 영어 학습서라는 압박을 느끼지 않으면서 스토리는 재미있다. 주입식 공부에 지치고, 영어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흥미를 갖게 한다 may28book
- 내 생애 처음 읽은 원서 jiwon1230
- 영어가 영어로 느껴지지 않는 마법의 책 diamond83
- 학습서이자 가슴 찡한 읽을거리. 중학생도 킬킬거리며 보게 된다 쌀미
- 이 책은 반드시 기억해둬야 한다. 앞으로 어떤 원서도 이 책 내용만 기억한다면 가능하다 원주
- 짧은 동화책만 간신히 보고 긴 영어책을 어려워하던 중학생 아이가 거부감없이 받아들여요 서혜
- 이 책 하나로 영어가 정복되는 것은 아니지만 시작하기에는 모자람 없다 pa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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