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충신 (영조 말 삼정승 자살사건 그 비밀의 기록)
마르크 함싱크 지음
문이당
 펴냄
11,000 원
9,9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316쪽 | 2009-11-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한국에서 태어나 7살 때 벨기에로 입양된 마르크 함싱크의 장편소설. 소설의 배경은 영조 시대로, 군주와 왕조 그리고 신념을 지켜내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사람들이 역사로부터 외면당하고 그 뒤쪽으로 숨겨져야 했던 이야기를 추적해 나간다. 사도세자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와 권력 투쟁, 그리고 왕실을 지키려는 충신들의 사투를 그린다. <BR> <BR> 소설은 실록청의 한 사관이 사라진 기록의 공백을 거짓 사실로 꾸며 채워 넣으라는 명령에 불만을 갖고 영조 때의 사초를 찾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공백 부분에 무엇이 감추어졌기에 후대에 전해져서는 안 되는 것일까? 소설은 조선시대 삼정승의 잇따른 자살이라는 팩트와 사도세자의 비극적 죽음이라는 드라마적 요소가 창조적인 작가를 만나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더보기
목차

다시 쓴 실록
삼정승의 만남
별난 친구들
귀신 동네
복숭아꽃이 피는 집
포정의 침
사라진 병부일지
내시촌
정씨 왕조
불행의 씨앗
부적의 고백
번민의 왕자
붉은 매화가 가득 피어나면
새 하늘을 여는 사내
악마의 손길
만인혈석
꿈꾸는 여인
불공대천
보이지 않는 그림자
두 발 달린 돈
말없는 증인
사슴 꼬리를 잡은 남자
궁중의 은밀한 만남
붉은 매화가 피다
벙어리 광대
담배 파는 노인
하늘이 뚫린 날
매화비
비밀의 기록
충신이 이끈 왕
비상을 꿈꾸다

부록 : 조선왕조 계보(숙종~정조)

더보기
저자 정보
마르크 함싱크
1973년 부산에서 태어나 7세 때 벨기에로 입양되었다. 벨기에 루뱅 가톨릭대학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영국 런던정경대학에서 아시아-아프리카학을 전공했으며, 중국 하얼빈대학 중의학과에서 수학했다. 네덜란드어 외에 영어, 불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등 현대 언어는 물론 그리스어, 라틴어, 한문 등의 고대 언어를 포함한 13개 언어에 능통하다. 한국어를 전혀 구사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스스로를 선천성모성결핍증환자라고 진단했다. 현재 영국계 보험회사에 재직하고 있다.
더보기
남긴 글 0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