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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 (눈을 감으면 다른 세상이 열린다)
츠네카와 코타로 지음
노블마인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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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쪽 | 2006-09-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제12회 일본호러소설 대상 수상작. 근처 어딘가에 요괴의 세계로 가는 통로가 열려 있고 두 세계를 드나드는 사람들이 있다는 설정 아래 펼쳐지는 환상적 분위기의 소설이다. 함께 실린 '바람의 도시' 역시 이 세계의 틈 어딘가에 존재하는 다른 세계와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BR> <BR> '야시'는 '일 발을 들이면 뭔가를 사지 않고는 벗어날 수 없는' 밤의 공간이다. 주인공은 몇 년 전 야시에서 동생의 영혼을 팔아 마법의 재능을 산다. 하지만 동생을 되찾기 위해 다시 그곳을 찾는다. '바람의 도시'의 주인공은 죽은 친구를 살리기 위해 바깥 세계와는 단절된 비의 사원을 찾아 헤맨다.<BR> <BR> 기묘한 환상이 애절한 운명과 교차하며 기묘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기억에는 없지만 언젠가 내가 잃어버렸을 무엇, 언젠가 저질렀을 깊은 죄악을 예감하게 하는 오싹한 여운을 남긴다. 작가 쓰네카와 고타로는 <야시>로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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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바람의 도시
야시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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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츠네카와 코타로
1973년 도쿄 출생. 다이토분카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2005년 단편 「야시」로 제12회 일본호러소설대상 대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수상작 「야시」와 함께 「바람의 도시」란 새로운 이야기를 수록한 소설집 『야시』를 2005년 10월 발표하였고, 이 책은 제134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2006년, 두 번째 소설 『천둥의 계절』이 제20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 후보에 올라 더욱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다. 츠네카와 코타로는 일본호러소설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였지만 호러소설보다는 환상소설에 가까운 분위기를 가진 작품을 쓰는 작가다. 데뷔작 「야시」의 심사평으로 ‘발상 전환의 재능을 가진 작가’라는 평을 받았을 정도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을 기이하면서도 신비로운 공간으로 만드는 이야기 능력을 가졌다. 2012년 현재, 오키나와에 살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 외 작품으로, 『천둥의 계절』, 『가을의 감옥』, 『남쪽의 아이가 밤에 가는 곳』, 『용이 최후에 돌아가는 장소』, 『금색의 짐승, 저편을 향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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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0
두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20201225 처음보는 스타일의 판타지 미스터리 소설. 굉장히 신선하고 재미있음. 기괴한 상상력과 탄탄한 구성이 아름답게 섞인 느낌. 멋진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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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내 기억으론 두편의 단편소설이 실려있는 책이었다. 원래 이야기가 이어지는 장편소설을 좋아하는 터라 기대 안하고 봤지만 나름 괜찮았다. 가볍게 읽기는 좋지만 기억에는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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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엥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별생각없이 딱히 읽을만한 책이 없어서 샀는데 뭐징 넘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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