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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분자
캔더스 B. 퍼트 지음
시스테마
 펴냄
19,000 원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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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쪽 | 2009-05-08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뇌와 면역계가 감정의 분자로 통합된 하나의 정보네트워크임을 정신신경면역학으로 설명하는 책. 복잡한 뇌신경과학을 자신의 개인적 과학자로서의 삶, 경험과 잘 짜넣어 한 편의 추리소설처럼 썼다. 퍼트는 또한 과학 영역을 넘어 과학 연구의 실제 세계에서 안에서 돌아가는 일들을 보여준다. 최고 과학자들 간의 연구비, 명예, 권력을 둘러싸고 뒤에서 치열하게 벌어지는 일을 파격적으로 솔직하게 쓰고 있다.<BR> <BR> 이 책의 1부는 과학을 기술하고, 2부는 과학의 최정상에 있는 과학자로써,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금기시하는 심신의학을 포용하는 개인적 여정을 담았다. 신경계, 면역계, 내분비계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상호작용하고 소통한다는 것은 인체가 단지 전기 펄스에 의해 근육이 반응하는 기계가 아니라는 뜻이다. 저자의 생각은 몸과 마음을 통합된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아야 한다는 심신의학, 대체의학의 주장과 일맥상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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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감사의 말 / 추천사 / 1_ 수용체 혁명: 들어가는 강연 / 2_ 아편제 수용체와의 로맨스 / 3_ 펩타이드 시대: 계속되는 강연 / 4_ 뇌와 야망 / 5_ 궁전에서의 생활 / 6_ 규칙을 깨고 / 7_ 감정의 생화학물질 : 이어지는 강연 / 8_ 전환점 / 9_ 정신신체 네트워크 : 맺는 강연 / 10_ 새로운 패러다임의 자식 / 11_ 경계를 뛰어넘어 하나로 / 12_ 느낌의 치유 / 13_ 진실 / 14_ 에필로그 ? 펩타이드T, 이야기는 계속된다 / 부록 / 용어 편 / 권장 도서 / 옮긴이의 글 /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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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캔더스 B. 퍼트
아편제 수용체 발견으로 수용체 기반 약물이라는 새로운 약학 분야를 열었고, 새로운 에이즈 치료제인 펩타이드T를 개발하였으며, 최신 연구 분야인 정신신경면역학 PNI을 태동시킨 한 사람이다. 미국 국립보건원 생화학 및 약학과 선임연구원으로 있을 당시 200여 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고, 이 논문들은 1,000회 이상 인용되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예비 노벨상이라 불리는 래스커상에서 제외당하기도 하였다. 뇌와 몸이 분리되지 않은 하나의 네트워크라는 자신의 연구 결과에 따라 심신의학을 수용하였고, 2006년까지 조지타운 대학교 의과대학 연구 교수를 지냈다. 최근에는 대체의학을 과학의 전후관계로 풀어내는 대중 강연을 펼치는 한편, 펩타이드 제약회사의 책임연구자로 에이즈 치료약 개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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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Park Seung Hwa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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