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주|문학과지성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달로>의 작가 한유주가 3년 만에 펴내는 두 번째 소설집. 2009년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에 오른 '재의 수요일'을 포함, 총 9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한유주는 이번 소설집을 통해 지금껏 우리가 익숙하게 여겨왔던 사물과 대상의 또 다른 세계를 열어젖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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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한유주 작가의 소설 《얼음의 책》은 현실과 환상, 기억과 망각의 경계를 허무는 독특한 서사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소설은 특정한 하나의 줄거리로 요약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미로와 같습니다. 이야기는 얼음이라는 차갑고도 투명한 매개체를 통해 인간의 내면, 특히 상실감과 고독, 그리고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려는 고군분투를 그려냅니다.
주인공은 끊임없이 얼음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얼음이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을 투영합니다. 얼음은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얼어붙은 상태에서 액체로 변하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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