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he Dog Saw

말콤 글래드웰 지음 | Penguin 펴냄

What the Dog Saw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25,680원 10% 21,05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0.5.6

페이지

432쪽

상세 정보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울림님의 프로필 이미지

울림

@marsisred

[광고] 사람은 변할 수 있다? 어떻게?
'내일의 나는 어제보다 성장해 있기를...'
막연한 바램은 반복되지만
닿고 싶은 목표는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에요.

2025년이 새해로 불리기 전에
분명 세워둔 목표들이 있었는데 아직 있었습니다 ㅎㅎㅎㅎ

🌟
저는 이 모든 원인이 저의 '의지력 부족'이라 생각했는데요,
『석세스』에서는 '의지력' 대신 '자기통제력'을 말해요.

✔️자기통제력 :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유혹과 문제 상황으로부터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흔들리지 않게 지켜내는 내적인 힘'

🔖
하지만 자기통제력을 많이 소진한 상태에서는 아무리 자기통제력이 강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사소한 목표를 추구하는 것도 힘에 부칠 수 있다. p.15

이것 외에도 실상 우리의 목표를 방해하는 것들이 참 많아요.

‼️이럴때
-적절한 목표에 따른 전략을 세운다면,
-삶의 균형이 무너지면,
-외적 보상이 주어진다면,
-자기통제력을 단련하며 지속력까지 유지한다면!

➡️ 목표달성할 수 있는 확률이 점점더더 높아져요!

책에서는 재미있는 실험을 예시로
이 전략들을 쉽게 납득하게 해줬어요.
.
.
☕️
우리가 무거운 머그컵으로 커피를 마실 경우 커피를 마시는 목적보다는 '무엇'에 기반에 행동에 주의를 주기 쉽다고 해요.

-> '무엇'에 기반할 경우 충동적이기 쉬우므로 '왜'에 기초한 구체적인 전략과 목표를 세울 필요가 있다
.
.
🧶
어머니는 학교에서 정식으로 무언가를 배운적도 없고 경험이 다양한 편도 아니지만 퀼트, 바느질, 정원가꾸기, 가구 제작 등의 기술을 터득했다

-> 자신의 우수성을 증명하는데 에너지를 쓰지 않고 자신의 능력이 시간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 믿고 기술을 기르는데 관심을 쓴다
.
.
🎍
요양원에 거주한 노인들에게 직접 화초를 가꾸고, 방 장식을 직접 하고, 원하는 게임을 하고, TV 채널 선택권을 준 경우 노인사망률이 15%으로 선택권한이 없는 그룹 30%의 반이 되었다

-> 선택 권한이 주어진 집단의 행복감과 활동성이 비교집단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
『석세스』'목표 달성'과 '성취' 를 확실하게 연결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과 근거들을 쉽게 만날 수 있던 책이었어요. 새해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가 지금과 180도 달라져야만 하는 건 아니에요. 진짜 나에게 부족한 게 어떤 것들인지 점검해 발견하고 실행할 수 있으면 되요.

🔖
계획에 실패하면 실패를 준비하게 된다 _ 벤저민 프랭클린

🫧
내일의 더 나은 나를 위해,
새해에는 더 성장한 나를 꿈꾸며,
오늘도 성공을 향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

-------------------------------------
🫧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북파머스 @_book_romance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석세스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지음
북파머스 펴냄

28분 전
0
책스타님의 프로필 이미지

책스타

@chaekstar

예쁜 표지와 제목에 반하는 충격적인 전개에 한동안 벙쪘다.

아직 고작 중학생일 뿐인데, 제대로 된 어른 하나 곁에 없어 위험한 가시덤불 숲을 혼자 헤쳐 나가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씁쓸했다.

끝없이 불행만 이어지는 삶을 애써 행복으로 포장하려는 모습이 안타깝고, 불쾌함 속에서도 마음이 아려왔다.

치치새가 사는 숲

장진영 지음
민음사 펴냄

1시간 전
0
미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미리

@miriju4k

45. 형사 재판 잘 받는 방법들 중

‘ 진술 거부권 행사 ’

자기에게 불이익한 사실에 대하여 진술을 거부하는 것은 헌법 및 형사 소송법에서 보장된 피고인 및 피의자의 권리입니다. 따라서 법정에서 판사로부터 불이익한 사항에 대하여 질문을 받을 때 진술을 거부하면 되겠습니다.

괘씸죄가 걱정된다면 기억이 나지 않는다거나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면 되겠습니다. 이것이 모순되거나 불합리한 답변을 하는 것보다 유리합니다.

호의에 대하여

문형배 지음
김영사 펴냄

3시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구매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