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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4.9.3
페이지
320쪽
상세 정보
가이드북 커버만 가리면 다 똑같은 추천 맛집이나 쇼핑 리스트가 아닌 특색 있고 심플한, 뻔하지 않은 리스트로 구성된 책이다. 마치 도쿄를 잘 아는 친구가 옆에서 안내해주는 것처럼 다정한 목소리로 도쿄의 구석구석을 꼼꼼히 짚어준다.
또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곳, 오랜 전통을 가진 곳, 스타들이 자주 찾는 곳 등 도쿄 중심가를 아홉 가지 키워드로 분류하고 그곳에서 즐길 수 있는 것, 주의해야할 점, 꼭 체크해야할 것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여기에 저자만의 감성과 경험을 듬뿍 담긴 각 챕터별 인트로 에세이에서는 타지에서의 일상이 어떤 것인지 엿볼 수 있다. 에세이와 정보가 결합된 형태의 새로운 여행서로서, 도쿄를 처음 방문하는 도쿄 비기너뿐 아니라 여러 번 도쿄를 여행한 경험이 있는 도쿄 리피터들에게도 좋은 여행 친구가 될 것이다.
저자가 도쿄에서 10년 동안 생활하면서 직접 찾아가보고 눈으로 확인해 가려 고른 곳들로만 선별해 담은 이 책과 함께라면 나만의 도쿄, 진짜 도쿄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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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 커버만 가리면 다 똑같은 추천 맛집이나 쇼핑 리스트가 아닌 특색 있고 심플한, 뻔하지 않은 리스트로 구성된 책이다. 마치 도쿄를 잘 아는 친구가 옆에서 안내해주는 것처럼 다정한 목소리로 도쿄의 구석구석을 꼼꼼히 짚어준다.
또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곳, 오랜 전통을 가진 곳, 스타들이 자주 찾는 곳 등 도쿄 중심가를 아홉 가지 키워드로 분류하고 그곳에서 즐길 수 있는 것, 주의해야할 점, 꼭 체크해야할 것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여기에 저자만의 감성과 경험을 듬뿍 담긴 각 챕터별 인트로 에세이에서는 타지에서의 일상이 어떤 것인지 엿볼 수 있다. 에세이와 정보가 결합된 형태의 새로운 여행서로서, 도쿄를 처음 방문하는 도쿄 비기너뿐 아니라 여러 번 도쿄를 여행한 경험이 있는 도쿄 리피터들에게도 좋은 여행 친구가 될 것이다.
저자가 도쿄에서 10년 동안 생활하면서 직접 찾아가보고 눈으로 확인해 가려 고른 곳들로만 선별해 담은 이 책과 함께라면 나만의 도쿄, 진짜 도쿄를 즐길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도쿄살이 10년차의 뻔하지 않은 도쿄 여행 초대장
나만 알고 싶었던 곳, 비밀스럽게 혼자 즐기던 도쿄의 그곳! 도쿄살이 10년차 아티스트 프로듀서가 현지인만 알 수 있는 도쿄의 진짜 괜찮은 곳, 잇아이템의 선별된 리스트를 선보인다. 처음 가는 도쿄지만 독특한 나만의 도쿄를 즐기고 싶은 사람, 여러 번 다녀온 도쿄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도쿄에 가고 싶은 사람, 혼자 혹은 친구와 단출하게 도쿄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 똑같은 곳만 보여주는 가이드북에 실망한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여행 초대장에는 완벽하게 업데이트된 brand-new TOKYO또 가고 싶고, 또 사고 싶은 도쿄의 그곳, 잇아이템이 가득하다.
[출판사 리뷰]
내가 반한 도쿄의 그곳엔 마음을 끄는 특별함이 있다!
흐드러진 새하얀 나카메구로 벚꽃 로맨스 때문에
하늘을 가득 수놓는 아자부주방 불꽃놀이 마츠리 때문에
완벽한 날씨와 어우러진 한 숟갈의 가을 반찬 때문에
한 해의 마무리와 시작의 must item 롯폰기 일루미네이션 때문에
도쿄를 떠날 수 없게 됐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오래되었으면서도 그 안에 새로움을 담고 있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도시 도쿄. 스무 살 나이에 홀로 도쿄로 건너가 어느새 서른 살의 베테랑 프로듀서가 되는 동안 도쿄는 여전하지만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었고, 저자는 좀 더 성장했다. 그 성장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던 것은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공간들이었다. 서늘한 밤 오차즈케 한 그릇으로 따뜻하게 마음을 데워준 ‘다시차즈케 엔’, 직접 블렌딩하는 오일들로 건강을 책임져준 ‘앳아로마’, 친구들의 생일이 다가오면 최고의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 ‘버스데이 바’. 좋은 장소에는 좋은 사람들이 모인다. 그곳에서 저자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 경험들이 모여 지금의 그녀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제 저자는 자신이 경험한 도쿄의 따스함과 즐거움, 유쾌함을 도쿄를 찾는 여행자들에게도 전해주고자 한다. 여행에 지쳐 퉁퉁 부은 다리마저도 잊고 즐길 수 있는 그런 곳들을. 이 한권에는 저자의 따끈따끈한 경험이 담겨 있고, 그 경험은 도쿄 여행자들에게 흥미진진한 보물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뻔하지 않은 리얼 도쿄 여행 즐기기
가이드북 커버만 가리면 다 똑같은 추천 맛집이나 쇼핑 리스트가 아닌 특색 있고 심플한, 뻔하지 않은 리스트로 구성된 이 책은 마치 도쿄를 잘 아는 친구가 옆에서 안내해주는 것처럼 다정한 목소리로 도쿄의 구석구석을 꼼꼼히 짚어준다. 또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곳, 오랜 전통을 가진 곳, 스타들이 자주 찾는 곳 등 도쿄 중심가를 아홉 가지 키워드로 분류하고 그곳에서 즐길 수 있는 것, 주의해야할 점, 꼭 체크해야할 것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여기에 저자만의 감성과 경험을 듬뿍 담긴 각 챕터별 인트로 에세이에서는 타지에서의 일상이 어떤 것인지 엿볼 수 있다.
에세이와 정보가 결합된 형태의 새로운 여행서로서, 도쿄를 처음 방문하는 도쿄 비기너뿐 아니라 여러 번 도쿄를 여행한 경험이 있는 도쿄 리피터들에게도 좋은 여행 친구가 될 것이다. 저자가 도쿄에서 10년 동안 생활하면서 직접 찾아가보고 눈으로 확인해 가려 고른 곳들로만 선별해 담은 이 책과 함께라면 나만의 도쿄, 진짜 도쿄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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