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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5.9.18
페이지
451쪽
상세 정보
영어의 표현패턴을 그냥 패턴으로만 무작정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패턴별 이치를 터득한 후 관련예문을 유형별로 다양하게 접함으로써 응용력.실전력이 동시 향상될 수 있게 하였다. 영어의 원초적.궁극적 목적인 “어떻게 말을 이어 붙일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서 어구를 연결하고 확장해 나가는 과정과 방법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전치사의 분류와 해설체계는 기존의 문법체계외에, 저자가 다년간 각고의 노력으로 발굴.개발한 새로운 체계와 접근방법을 과감히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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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영어의 표현패턴을 그냥 패턴으로만 무작정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패턴별 이치를 터득한 후 관련예문을 유형별로 다양하게 접함으로써 응용력.실전력이 동시 향상될 수 있게 하였다. 영어의 원초적.궁극적 목적인 “어떻게 말을 이어 붙일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서 어구를 연결하고 확장해 나가는 과정과 방법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전치사의 분류와 해설체계는 기존의 문법체계외에, 저자가 다년간 각고의 노력으로 발굴.개발한 새로운 체계와 접근방법을 과감히 적용하였다.
출판사 책 소개
“기본어순과 전치사 사용법 모르면
영어는 외계인의 말”
“전치사 모르면 영어표현 한 걸음도 내딛을 수 없다.”
“영어 전치사의 거의 모든 문형
(약 3,500개)을 수록했습니다.”
영어는 한국어와는 어순과 어법체계가 완전히 다른 외국어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부분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이구동성으로 어순과 동사 및 전치사라고 할 것입니다. 특히 온전한 의미를 지닌 말을 하거나 작문을 하려면 하나의 어구로 되는 경우는 드물고 대개가 단어·구·절 등의 어구를 2개 이상 연결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이럴 때 쓰이는 말이 바로 연결사(관계사·접속사·전치사, 때로는 부사까지)인데, 그중에서도 전치사는 의미의 기본단위가 되는 명사·대명사 및 동 상당어구를 1차적으로 미세하게 꿰메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전치사 용법을 확실하게 모르면 의사표현의 첫 걸음 자체를 내딛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영어의 전치사는 동사나 형용사의 불완전성을 보완하고 어의를 확장해 주는 역할을 하는 데다가, 획일적 어법규칙 외에도 유달리 다른 말들과의 관행적 친근관계(collocation)에 의해 경우에 따라 달리 쓰이는 특성이 강해서 일률적 어법규칙만으로는 실전에 적용하기 어려운 난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영어 전치사에 관한한, 특히 많은 패턴별 예문(例問)을 통해 상황에 따른 「느낌」상의 뉘앙스를 catch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다음과 같은 맥락의 취지에서 내용을 구성하고 체계를 세웠으며 전치사의 거의 모든 문형을 총망라하여 수록했습니다.
◆ 이 책 발간의 주요 취지와 방향
▶ 한국에서 태어나 10년 이상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해온 토착 한국인이 영어를 마스터하여 제2의 공용어 내지 준 모국어로 세련되게 구사코자 하는 열망을 가진 사람을 위한 자율학습서입니다.
▶ 영어의 표현패턴을 그냥 패턴으로만 무작정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패턴별 이치를 터득한 후 관련예문을 유형별로 다양하게 접함으로써 응용력·실전력이 동시 향상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영어의 원초적·궁극적 목적인 “어떻게 말을 이어 붙일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서 어구를 연결하고 확장해 나가는 과정과 방법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 전치사의 분류와 해설체계는 기존의 문법체계외에, 저자가 다년간 각고의 노력으로 발굴·개발한 새로운 체계와 접근방법을 과감히 적용하였습니다. (예컨대 기본문형을 5개가 아니라 불완전성을 기준으로 8개로 본 것, 전치사에 의한 어의의 보완·확장과 어구연결법 등)
▶ 한국어를 다년간 먼저 익혀버린 한국인에게는 한국어와 영어간 어문구조와 표현습관 차이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시종일관 양개 언어간 차이를 비교분석하여 설명함으로써 이를 실전에 효과적으로 응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영어 표현역량의 핵심은 어구배열에 대한 이해의 바탕 위에서 동사와 연결사를 어떻게 잘 구사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는 점을 감안하여 전치사에 대해서는 세부패턴별로 세밀한 설명에 곁들여, 예문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수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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