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 Fun 내 맘대로 유럽여행

정용숙 지음 | 아주좋은날 펴냄

Study & Fun 내 맘대로 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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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8.18

페이지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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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로 시작한 외국여행을 20여 년 가까이 다니고 있는 베테랑 여행자이다. 그동안의 시행착오와 경험을 토대로 공부도 하고 여행도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여행법을 소개한다.

고등학교 영어교사였던 저자는 방학만 되면 외국으로 나갔다. 홈스테이를 하면서 영어학교에서 2주 프로그램을 밟고, 그 후에 미리 계획했던 여행을 즐겼다. 저자는 그동안 경험했던 영국의 비트랭귀지센터, 스튜디오 케임브리지, 아일랜드의 영어와 골프를 함께 배우는 페이스 랭귀지 인스티튜트, 엔포렉스 스페인어학교 등을 소개하면서 솔직한 후기와 함께 재치와 입담을 풀어낸 유쾌한 에피소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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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로 시작한 외국여행을 20여 년 가까이 다니고 있는 베테랑 여행자이다. 그동안의 시행착오와 경험을 토대로 공부도 하고 여행도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여행법을 소개한다.

고등학교 영어교사였던 저자는 방학만 되면 외국으로 나갔다. 홈스테이를 하면서 영어학교에서 2주 프로그램을 밟고, 그 후에 미리 계획했던 여행을 즐겼다. 저자는 그동안 경험했던 영국의 비트랭귀지센터, 스튜디오 케임브리지, 아일랜드의 영어와 골프를 함께 배우는 페이스 랭귀지 인스티튜트, 엔포렉스 스페인어학교 등을 소개하면서 솔직한 후기와 함께 재치와 입담을 풀어낸 유쾌한 에피소드를 담았다.

출판사 책 소개

공부도 하고 여행도 즐기는
일석이조의 여행을 떠나라!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은 나를 ‘행복한 여행자’로 성장시켰고,
여행길에서 겪는 사건들은 즐거움을 두 배로 만들었다!”

공부도 하고 여행도 하는 일석이조의 여행을 떠나라!
외국여행이라고 하면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기 쉽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어학연수로 시작한 외국여행을 20여 년 가까이 다니고 있는 베테랑 여행자이다. 그동안의 시행착오와 경험을 토대로 공부도 하고 여행도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여행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크게 공부도 하고 여행도 하는 ‘어학연수 여행’, 외국여행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숙소 여행’, 멀리 떠나 진정한 여유를 만끽하는 ‘예술여행’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각각의 여행지에서 놓치면 안 되는 볼거리와 여행 선배가 주는 팁을 함께 제시하여 여행정보서로 활용해도 흠잡을 데가 없다.

유명한 관광지보다 내 취향에 맞는 여행이 좋더라!
고등학교 영어교사였던 저자는 처음에 남편에게 등 떠밀려 외국에 나갔다. 그 시작은 영어연수 코스였지만, 그 후에 영어와 골프를 같이 배우는 코스도 밟고, 스페인어 연수까지 겁 없이 도전했다. 몇 번의 외국여행 경험이 쌓인 후에는 유명한 관광지보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여행으로 계획을 세우고 일정을 짜기 시작했다. 그래서 영국의 헌책마을, 워즈워스가 살았던 호수지방, 여행의 로망이었던 프로방스, 헤밍웨이와 세잔의 단골카페 등 자신만의 여행 테마를 찾아 여행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영어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솔직한 후기와 유쾌한 에피소드를 담다!
고등학교 영어교사였던 저자는 방학만 되면 외국으로 나갔다. 홈스테이를 하면서 영어학교에서 2주 프로그램을 밟고, 그 후에 미리 계획했던 여행을 즐겼다. 저자는 그동안 경험했던 영국의 비트랭귀지센터, 스튜디오 케임브리지, 아일랜드의 영어와 골프를 함께 배우는 페이스 랭귀지 인스티튜트, 엔포렉스 스페인어학교 등을 소개하면서 솔직한 후기와 함께 재치와 입담을 풀어낸 유쾌한 에피소드를 담았다.

여행지에서 두 배의 즐거움을 만들어주는 숙소, 기대하는 만큼 설렌다!
여행을 떠나면 이름 난 관광명소보다 숙소가 기대된다는 저자는 “숙소는 그냥 하룻밤 자고 떠나는 공간이 아니라 여행의 즐거움을 두 배로 만들어주는 이야기 공장”이라고 말한다. 영국의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과 에든버러, 웨일스, 헤이 온 와이에서 묵었던 ‘영국식 민박’ 비앤비(B&B)와, 미텐발트에서 머물렀던 독일 민박 짐머(Zimmer), 기차에서의 우연한 만남으로 핀란드 시골에서 예정에 없던 홈스테이를 하게 된 유쾌한 이야기들은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여행을 떠나야 가능한 경험담이다.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몸속에 잠들어있던 여행세포들이 하나 둘 깨어나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여행이 삶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다!
외국여행을 준비하는 사람 중에는 ‘영어를 배우고 싶어서’ 혹은 ‘내면의 성장 기회를 가지고 싶어서’와 같은 목적을 가진다. 저자는 여행 속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들을 통해 지금의 여행의 목적을 찾았다. 바로 자신이 행복해지는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여행자로서의 여행길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저자는 여행의 가치에 대해 이렇게 썼다.
“여행은 사람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다. 여행을 떠나 새로운 곳에 가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새로운 세계를 받아들이게 된다. 그래서 여행이 삶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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