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깊은 감동과 여운을 느끼고 싶을 때
절망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의 드라마

천 개의 찬란한 태양
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현대문학
 펴냄
13,500 원
12,15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힘들 때
용기가 필요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가르침
#깨달음
#따뜻
574쪽 | 2007-11-2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03년 아프가니스탄의 굴곡진 역사가 문신처럼 새겨진 성장소설 <연을 쫓는 아이>을 발표, 미국 문단에 파란을 일으키며 데뷔한 카불 출신의 작가 할레드 호세이니의 두 번째 작품. 전작에서와 마찬가지로 아프가니스탄의 현대사를 배경으로 하는 장편소설이다. 전쟁의 포화가 휩쓸고 간 아프가니스탄. 그곳에 나이도 다르고 자라온 환경도 다른 두 여자가 살아남아, 절망과 고통을 희망으로 바꿔나가는 이야기이다.<BR> <BR> 소련 침공, 내전, 탈레반 정권, 그리고 미국과의 전쟁 등 아프가니스탄의 비극적인 현대사와 그 전란의 소용돌이 속에 남겨진 마리암과 라일라. 한 남자의 아내들로 만나게 된 두 여자는, 어쩌면 불가능할 듯 싶은 연대를 만들어간다. 그녀들은 가난과 차별, 끊임없는 폭력과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희생한다.
더보기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더보기
저자 정보
할레드 호세이니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미국 작가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읽히고 사랑받는 소설가다. ‘출판계의 경이’라고까지 이야기될 만큼, 그의 작품은 놀랍게도 70여개 국가에서 출판되었다. 1965년 카불에서 태어났고,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 이후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아홉 살에 파리로 가, 1980년 미국으로 망명했다.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로 일하는 틈틈이 작품을 써서, 2003년 첫 장편소설 『연을 쫓는 아이』를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카불에서 성장한 두 소년의 우정에 대한 감동적이고도 아름다운 이 작품은 출간 후 101주 동안이나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영화로 만들어져 전 세계인을 감동에 몰아넣었다. 2007년, 아프가니스탄에 남겨진 여성들의 피폐한, 그러나 사랑의 비의를 엿보게 하는 삶을 다룬 두 번째 장편소설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을 발표해 전작보다 더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49주 동안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013년, 가난 때문에 운명적인 이별을 맞게 된 남매와 가족의 사랑을 더듬어가며 아프가니스탄 60년의 역사를 관통하는 세 번째 장편소설 『그리고 산이 울렸다』를 발표했다. 전작들에 비해 지리적, 정서적으로 더욱 넓은 영역을 포괄하는 세계적인 공감대를 얻어 문학적 성취를 이루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출간 전부터 80개국에 판권이 판매되는 대단한 주목과 함께 출간 즉시 아마존닷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2006년 유엔난민기구의 친선대사로 임명되었고, 현재 NGO 활동과 더불어 할레드호세이니 재단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에 인도주의적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www.khaledhosseini.com www.khaledhosseinifoundation.org
더보기
남긴 글 17
뿌까누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옮긴이는 타문화, 타인에 대한 몰이해는 물리적 폭력과 같다고 했다. 난 이 책을 읽으며 그 문화의 여성들의 삶에 놀랐고 읽기 거북해 여러 장을 그냥 넘겨야 했으며 다시 책을 펴고 읽기가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다. 마리암은 엄마 나나와 마을에서 떨어진 곳에서 살았다. 마리암, 나나는 마리암의 아빠 잘란의 딸로, 아내로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에 마리암은 아빠가 찾아오는 날을 기다리며 살았고 비극적인 엄마의 죽음으로 팔려가듯 결혼을 하고 불행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아프가니스탄의 내분으로 일어난 전쟁으로 가족을 모두 잃고 마리암과 함께 폭력적이고 괴팍한 남편 라시드 셋이 살게 된다. 책을 읽으며 두 여인의 너무나도 비참한 삶에 가슴이 미어진 게 한두번이 아니고 특히 마리암의 마지막, "그녀는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은 사람으로서 세상을 떠나고 있었다.~이건 적법하지 않게 시작된 삶에 대한 적법한 결말이었다."라는 문장은 책 마지막을 읽기 전까지 책을 덮지 못하게 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길을 걸으며, 이동하는 지하철 안에서, 사무실 일하는 중간 어떤 생각이 날 무겁게 했다. 이해할 수 있는 문화적 차이는 아니었던 것 같다. 옮긴이: 왕은철
더보기
김성원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아프가니스탄 카불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보기
Yuni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보호자 없이는 그 어떤 이동도 할 수 없고, 선택도 할 수 없는 억압받는 이슬람 여성들의 삶을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도 이 책을 통해 아주 조금이나마 간접적으로 경험 할 수 있었다. 그러한 비극속에서도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존재로 남을 수 있다는 점이 이 책 제목인 천 개의 찬란한 태양처럼 현실에서도 일어나고 있지않을까 싶다. 많은 생각과 울림을 주는 책이다.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