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종 (지은이), 손지연 (옮긴이)|소명출판


요약
독서 가이드1.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전쟁에 동원되거나 그 이전부터 틀림없이 존재하던 오키나와의 조선인들의 흔적을, 오키나와 현사와 시정촌사, 오키나와 및 한국 신문자료, 회고록, 위령비와 탑에 새겨진 글귀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발굴하여 일본과 한반도의 근현대사를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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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오키나와라는 독특한 역사적 공간 속에서 살았던 조선인들의 삶과 그들을 바라보는 일본 사회의 시선을 심도 있게 추적합니다. 저자 오세종은 제국 일본의 주변부였던 오키나와에서 조선인들이 어떤 방식으로 존재했는지, 그리고 그들이 왜 역사 속에서 ‘가시화’되거나 때로는 철저히 ‘불가시화’되었는지를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일제 강점기, 오키나와는 일본 본토와는 다른 지리적·문화적 특수성을 지닌 곳이었습니다.


식민지 근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