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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블랑제리 (질 르가르디니에 장편소설)
질 르가르디니에 지음
달콤한책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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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 2013-12-2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질 르가르디니에의 장편소설. 작가인 질 르가르디니에는 이미 많은 상과 호평을 받았던 스릴러 작품을 써왔다. 그가 이번에는 장르를 바꿔 밝은 분위기의 코믹한 이야기를 펴냈다. 그는 이 책에서 전작들에서 보여준 단단한 구성력과 함께 탁월한 이야기꾼의 면모를 십분 발휘했다. <BR> <BR> 톡톡 튀는 대화, 사랑에 빠진 스물아홉 살 여성의 심리, 금방이라도 현실로 튀어나올 것만 같은 생생한 인물 묘사가 특징인 작품이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남녀 간의 사랑을 그리는 데 그치지 않고 평범한 사람들이 지닌 소박한 행복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면서 삶에 대한 성찰로 이끄는 아름다운 철학을 담고 있다.<BR> <BR> 덤벙대기 일쑤고 오지랖 넓은 쥘리는 늘 의욕이 앞서 매사에 실수 연발이다. 스웨터를 꿰입으면서 계단을 급히 내려가다가 구른 일, 전기코드가 꽂혀있는 줄 모르고 입술로 전선을 물고 플러그를 고치려다 기절한 일, 그 외에도 그녀가 저지른 실수는 삼박사일을 밤새워 읊어도 모자랄 정도다. 그러나 매력적인 이웃이 위층에 이사 온 이후, 그에게 반한 쥘리는 호시탐탐 만날 기회를 만들다가 그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바보 같은 일들을 저지르기 시작한다.<BR> <BR> 예의바르고 똑똑하고 잘생긴 남자. 게다가 혼자 살면서도 집안은 언제나 깨끗하게 정리해놓는 완벽남. 하지만 가까이 하면 할수록 수상한 그의 행적. 호감은 애정으로 발전하고 걷잡을 수 없이 솟아나는 궁금증도 막을 길이 없다. 그의 비밀을 파헤치다 번민에 휩싸인 쥘리는 인생의 화두처럼 다가온 질문에 답하기 위해 그를 위해 최고의 어리석은 짓을 벌이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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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질 르가르디니에
1965년 파리에서 태어난 질 르가르디니에는 몽모랑시 계곡에서 성장했고 아내, 두 아이와 함께 그곳에서 단란한 삶을 꾸려가고 있다.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을 주의깊게 관찰하면서 감정을 전달하는 일에 특별한 관심을 가졌다. 영화에 남다른 열정을 지녀 열다섯 살부터 영화판에서 견습생으로 일을 시작했다. 그 후 광고영상물, 영화 트레일러, 대작 영화의 뒷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트 영상물을 제작했다. 2013년 지금은 아내 파스칼과 함께 광고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성공적인 영화의 시나리오 작업도 했다. 저서로는 《유배된 천사》(플뢰브 누아르, 2009. 프랑스 추리물 SNCF상 수상. 베를린 영화제와 모나코 영화 및 문학 페스티벌 선정작), 많은 주목을 받은 《우리는 인간이었다》(플뢰브 누아르, 2011)가 있다. 《장인의 봉인》, 《마지막 거인》, 《마법사의 밤》과 같은 청소년 문학 작품도 출간했다. 확고한 스릴러 작가였던 저자는 장르를 전격 바꿔 2011년 코미디 소설인 《로맨틱 블랑제리》를 썼다. 이전 작품들에서 이미 놀라운 상상력을 보여주었던 저자는 이 소설에서 우리의 내밀한 본성을 숨김없이 드러내면서 독창적인 이야기꾼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꽃미남 이웃에게 매료된 여주인공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이 이야기는 프랑스에서 입소문만으로 불티나게 팔리며 저자를 일약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려놓았다. 최신작으로는 《새카맣게 타버렸어》와 《갑자기 다 변했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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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호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연애하고 싶을때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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