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빨리 걸을수록 나는 더 작아진다
셰르스티 안네스다테르 스콤스볼 지음
시공사
 펴냄
10,000 원
9,0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188쪽 | 2014-10-3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New Face of Fiction' 시리즈. 셰르스티 안네스다테르 스콤스볼의 데뷔작. 스콤스볼은 오슬로 대학에서 수학과 컴퓨터를 전공하고 졸업 후 문학으로 전향해, 서른 살이 되던 해인 2009년 <빨리 걸을수록 나는 더 작아진다>라는 독특한 제목의 첫 소설을 발표했다. <BR> <BR> 200페이지가 채 안 되는 이 짧은 소설 속에 인간 존재의 피할 수 없는 고독과 소멸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제목만큼이나 독특한 유머와 재치로 풀어낸 솜씨가 단연 보석과 같다는 평을 받으며 스콤스볼은 그해 신인 작가에게 주어지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인 '타리에이 베소스 상'을 수상하고 비평가들이 뽑은 '올해의 책'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노르웨이 서점협회 대상을 수상하고 라디오 청취자들이 뽑은 '올해의 소설' 후보에 오르는 등 독자들의 사랑을 폭넓게 받았다.<BR> <BR> 주인공 마테아 마르틴센은 자신이 생각하기에 놀랍도록 작고 보잘것없어서 남들 눈에 잘 띄지도 않는, 죽음을 앞둔 백 살 가까운 할머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한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세상 어느 누구도 내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마테아라는 한 여인의 '이상한' 삶을 통해 유쾌하고도 가슴 아프게 그려 보이고 있는 이 소설은 "사고와 행동 모두 우스꽝스럽고 터무니없지만 심하게 사랑스러운 주인공"을 통해 삶의 이면에 숨겨진 비애를 수준 높은 비극적 코미디로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더보기
목차

빨리 걸을수록 나는 더 작아진다 11
옮긴이의 말_이 세상에서 가장 이상하고, 가장 웃기고, 또 가장 슬픈 책 181

더보기
저자 정보
셰르스티 안네스다테르 스콤스볼
1979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태어났다. 오슬로 대학에서 수학과 컴퓨터를 전공했으나 이후 문학으로 전향, 서른 살인 2009년 첫 소설 《빨리 걸을수록 나는 더 작아진다》를 발표하며 노르웨이 문단의 혜성으로 떠올랐다. 이 소설로 신인 작가에게 주어지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인 ‘타리에이 베소스 상’을 수상하고 비평가들이 뽑은 ‘올해의 책’에 이름을 올리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그해 노르웨이 서점협회 대상을 수상하고 라디오 청취자들이 뽑은 ‘올해의 소설’ 후보에 오르는 등 대중적인 인기도 놓치지 않았다. 인간의 고독과 죽음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유머와 재치를 통해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낼 뿐 아니라 마지막 한 문단을 통해 돌연 삶의 비애를 통찰하게 하는 솜씨가 압권인 이 소설은 2013년 데뷔작으로는 드물게 국제 IMPAC 더블린 문학상 최종 후보로 올라 국제적인 명성을 거머쥐었다. 2014년에는 연극으로 각색되어 노르웨이 전역에서 상연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25개국에 번역 소개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 장편 《괴물인간(Monstermenneske)》(2012)과 시집 《작고 슬픈 수학(Litt trist matematikk)》(2013)이 있고, 현재 여러 매체에 단편과 시와 에세이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보기
남긴 글 1
miy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외로울 때 나를 꼭 안아주는 책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