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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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달 시집 19권. 민구 시집.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2014년 <배가 산으로 간다>(문학동네)를 펴낸 민구의 두 번째 시집이다. 민구는 45편의 시를 통해 일상에서 발견되는 여백의 한적한 외로움을 그려낸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는 민구 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 2021년 아침달에서 출간되었다. 🌞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민구는 첫 시집 배가 산으로 간다에 이어 이 작품에서 45편의 시를 통해 일상의 여백 속 한적한 외로움과 섬세한 감정을 그려낸다. 김언 시인은 이 시집을 “무미하되 건조하지 않고, 담담하되 답답하지 않고, 순순하되 심심하지 않다”고 평하며, 민구의 시가 물 한 방울처럼 맑고 잔잔한 잔상을 남긴다고 평가한다. 시집은 사랑, 상실, 기다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