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기를 치켜세움

폴 오스터 지음 | 열린책들 펴냄

타자기를 치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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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03.12.30

페이지

80쪽

상세 정보

폴 오스터가 자신과 9천4백일을 함께 한 타자기에 관해 쓴 아주 짧은 에세이. 그의 화가 친구인 샘 메서가 그린 30여 점의 그림이 함께 곁들여진다. 25년 넘게 사용한 낡고 오래된 수동식 올림피아 타자기. 1970년대 이후 오스터가 쓴 모든 글은 이 타자기를 통해 쓰여진 것이라고.

글보다는 힘차고 멋진 그림 쪽에 책의 초점이 있다. 오스터의 타자기에 매혹된 샘 메서는 다양한 느낌의 그림을 통해 평범한 기계에 표정을 부여한다. 때로는 지쳐보이고 즐거워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화가 난듯 보이는 타이프라이터. 타자기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글쓰기에 대한 애정으로 읽히기도 한다. 타이프라이터로 친 느낌의 글씨와 힘차고 멋진 그림이 어우러지는 책.(폴 오스터의 캐리커처도 간간히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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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 책은 리뷰를 할 수 없는 책.
스노우 볼 속에는 우주 혹은 눈 날리는
새로운 세상이 담겨있어요.

✒️
『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는
저를 어떤 세계속에 데려가더니
계속 그 안에 맴돌게해요.

내가 속한 세계 자체를 흔들고
그 후에 내 앞에 펼쳐진 세상을 바라보라는
작가님의 어깨힘뺀 사유자극 작화법이거든요.

🐳
SF 소설계의 대선배와 같은 김보영 작가님은
본인이 쓴 소설이 SF 일 거란 생각은 하지도 않으셨대요.

🌌
SF에선 상상속 과학이 가능하지만
모든 과학이 가능해서도 안되며,
그렇다고 과학이론에서 어긋나서도 안되는
기묘한 법칙의 소설을
이미 쓰고 계셨으면서 말이에요.

❓️
SF란 무엇인가?
아이디어란 대체 무엇인가?
내가 그리는 세계와 내가 사는 세계를 어떻게 견결시킬까?

⁉️
어떤 것을 변화시키고 어떤 것을 지킬것인가?
자신이 글을 잘쓴다는 허영에서 어떻게 벗어날것인가?

💘
글쓰기의 팁들도 많고 예시로 든 책들도
하나같이 관심을 끄는 대작들이에요.

그러면서도 가장 마음에 끌리는 건
'작법서'라는 경직된 접근이 아닌
'취권'같이 힘을 빼고 흐름에 맡기듯
자연스레 빠지는 에세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
"쓸 때 작법 같은 딴 생각 말라." p.222

작법도 알고 몰입도 알아야
그것을 뛰어넘는 걸작이 나옵니다.

🫧 틀이 필요하면서도 틀을 깨야하는 창작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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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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