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환경에 관한 이 최고의 고전은 왜 계속 읽히고 있을까?
정부와 기업의 압박, 유방암의 고통까지 버티며 쓴 책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지음
에코리브르
 펴냄
18,000 원
16,2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과학기술
#맹신
#자연
#자연보호
#환경
#환경운동
400쪽 | 2011-12-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20세기 환경학 최고의 고전 <침묵의 봄>이 50주년 기념 개정판으로 나왔다. 이번 개정판에는 서문과 후기가 완전히 새롭게 단장되었으며, 2002년 출간본에는 없던(원서에도 없었음) 찾아보기를 새롭게 추가했다. 그리고 편집과 장정도 완전히 바뀌었다. <BR> <BR> 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에는 환경이라는 말이 정말 낯설었고, 모두 전후 과학 기술에 대한 맹신이 존재했다.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이 책은 한 개인이 사회를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었다. 레이첼 카슨의 노력은 마침내 미 연방 정부 차원의 규제를 요청하는 시민운동을 이끌어냈다.<BR> <BR> 두 번째는 우리가 아직도 과학과 기술에 대한 맹신에 빠져 있지 않나 되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는 사실이다. “제 힘에 취해, 인류는 물론 이 세상을 파괴하는 실험으로 한 발씩 더 나아가고 있다”고 카슨이 역설했듯이, 우리는 여전히 우리가 자연을 지배하고 있다는 오만에 빠져 있지 않나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BR> <BR> <침묵을 봄>을 읽은 한 상원의원은 케네디 대통령에게 자연보호 전국 순례를 건의했으며, 이를 계기로 지구의 날(4월 22일)이 제정되었다. 미국의 전 부통리 앨 고어는 이 책이 출간된 날이 바로 현대 환경운동이 시작된 날이라고 말하였으며, 김명자 전 환경부장관은 “서구 환경의 역사에서 이 책의 출간은 환경을 이슈로 전폭적인 사회운동을 촉발시킨 결정타로 평가된다”고 했다.
더보기
목차

감사의 글
서문: 린다 리어

01 내일을 위한 우화
02 참아야 하는 의무
03 죽음의 비술
04 지표수와 지하수
05 토양의 세계
06 지구의 녹색 외투
07 불필요한 파괴
08 새는 더 이상 노래하지 않고
09 죽음의 강
10 공중에서 무차별적으로
11 보르자 가문의 꿈을 넘어서
12 인간이 치러야 할 대가
13 작은 창을 통해서
14 네 명 중 한 명
15 자연의 반격
16 밀려오는 비상사태
17 가지 않은 길

후기: 에드워드 O. 윌슨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
찾아보기

더보기
저자 정보
레이첼 카슨
1907년 펜실베이니아 주 스프링데일에서 태어났다. 펜실베니아 여자대학(채텀 칼리지)에서 공부하던 중 전공을 문학에서 생물학으로 바꿨다.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해양생물학 석사학위 받았고,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면서 〈볼티모어 선〉 지에 자연사에 관한 기사를 발표하기도 했다. 1937년부터 미국 어류.야생동물국에서 해양생물학자로 일했으나 1952년 글쓰기에 전념하기 위해 그만두었다. 1951년 《우리 주변의 바다》를 발표하면서 세계적으로 그 문학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내셔널 북 어워드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고, 존 버로스 메달, 뉴욕 동물학회의 골드 메달, 오듀본 협회 메달 등을 받았다. 영국 왕립문학회 초빙교수를 역임했고, 미국 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첫 번째 책 《해풍 아래서》는 1941년에, 전 세계에 살충제 남용의 위험을 널리 알린 《침묵의 봄》은 1962년 출판되었다. 해양생물학 관련 저서의 완결편이라 할 수 있는 《바다의 가장자리》는 핵폐기물의 해양 투척에 반대하며 전 세계에 그 위험을 경고했다. 56세에 암으로 사망했다.
더보기
남긴 글 20
COSMO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일 전
환경운동의 새지평을 마련한 레이첼 카슨, 그녀의 선한 영향력은 21세기에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더보기
5999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주 전
많은 자료 조사로 과학자의 사명감이 느껴진다. 읽으면서 지루했는데 요즘 같은 때에는 저러면 큰일나지 싶은 일들과 책의 내용이 정보를 나열하는 방식이라 그랬던 것 같다. 그런데 문득 가습기 살균제 사건이 생각나서 아직도 멀었구나 싶었다.
더보기
가가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환경보호와 관련된 고전인 침묵의 봄을 읽었다.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충격을 먹었을지 이해가 된다. 물론 우리 주위에도 지금도 많은 화학물질을 쓰고 있고, 이런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 내 주위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고전은 고전인 이유가 있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