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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법 하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대상)
야마다 무네키 지음
애플북스
 펴냄
14,500 원
13,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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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쪽 | 2014-07-3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제66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대상 수상작. 20대의 외모 그대로 늙지도 죽지도 않는 '영원한 젊음'을 얻지만 그 대가는 백 년이 지난 뒤엔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것. 불로불사의 꿈이 실현된 사회에서 인생의 유통기한을 예고하는 '생존제한법'을 둘러싸고 삶과 죽음이라는 인간 본연의 문제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SF 공상과학소설.<BR> <BR> 원자폭탄 여섯 발이 일본의 도시를 송두리째 불태우며 멸망의 길에 이르게 된 일본. 미국의 점령 하에 공화제 국가가 된 일본에 1949년 불로화 기술인 'HAVI'가 도입된다. 늙지도 죽지도 않는 삶을 가능케 하는 불로화 기술로 '영원한 젊음'을 얻게 된 일본 국민은 세대교체를 위해 불로화 시술을 받은 사람은 100년 후 죽어야 한다는 법률인 '생존제한법', 이른바 백년법을 제정하게 된다. <BR> <BR> 그리고 2048년. 백년법 시행을 눈앞에 둔 일본은 강요된 죽음을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 아래에서 엄청난 혼란에 휩싸인다. 누군가는 죽어야만 지속될 수 있는 사회. 미래를 위해 가장 기본적인 인권, '사는 것'을 포기해야 할 것인가, 불로불사의 꿈과 현실의 비극은 공존할 수밖에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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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권

저자의 말
1부
1장 | 서기 2048년
2장 | 갈림길
3장 | 미지의 영역
2부
1장 | 전설
2장 | 아들에게
3장 | 무라사키야마
3부
1장 | 거부자


하권

2장 | 낯선 풍경
3장 | 영원의 경계
4부
1장 | 서기 2098년
2장 | 지도자의 그릇
3장 | 쿠데타
4장 | 진정한 위기
마지막 장 | 공화국민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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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야마다 무네키
1965년 아이치 현 출생. 1998년 『직선의 사각』으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제18회 요코미조 세이시상을 수상했다. 기구한 운명에 농락당하는 여자를 다룬『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이 2006년에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져 인기를 끌었다. 그 외 다른 작품으로 『천사의 대리인』『대체』『검은 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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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taihoo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다짐) 다음부터는 분권된 책은 한꺼번에 읽어야 겠다. 상권을 읽고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등장인물이 가물가물하다 위의 푸념과 반대로 와~ 스펙타클했다. 오랜만에 읽는 소설이 주는 재미에 푹 빠졌었다. 물론 SMOC의 존재가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느껴졌지만 그게 부자연스럽게 묘사되지는 않았다. 오히려 그게 없었으면 아마도 소설의 끝을 낼 수 없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SF 소설이지만 추리소설의 냄새를 풍긴다. 강추! (추신) 이번 감상문은 일부러 줄거리를 적지 않고 최소한의 정보만 적었다. 사실은 최대한의 정보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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