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페로, 도미니크 슈나페르, 페린 시몽-나움, 레미 르보, 소피 보디-장드르, 크리스티나 오르팔리, 키아라 사라체노, 잉게보르크 베버-켈러만, 일레인 타일러 메이 (지은이), 조르주 뒤비, 필리프 아리에스, 앙투안 프로, 제라르 뱅상 (엮은이), 김기림 (옮긴이)|새물결

요약
독서 가이드1.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으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분량이에요.

역사책이면서 시대에 관한 거대한 박물지(博物誌)이다. 각 시대의 남과 여, 그들의 사고와 감정, 몸, 삶의 태도와 관습, 코드 체계, 흔적, 기호들을 관찰하고 양피지 문헌들, 비단옷과 승려복, 그리고 저택의 돌에 새겨져 있는 사적인 것의 이미지들을 추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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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필리프 아리에스와 조르주 뒤비가 기획한 거대한 기획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이 책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서구 사회에서 ‘사생활’이 어떻게 변모하고 재구성되었는지를 다각도로 조명합니다. 1차 세계대전은 개인의 사적인 영역이 국가와 전쟁이라는 거대한 공적 시스템에 의해 어떻게 침범당하고 해체되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 사건입니다. 전쟁은 개인의 일상을 파괴했고, 전선과 후방의 경계를 허물며 사생활의 절대성을 뒤흔들었습니다. ⚔️
전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