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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가겠다 (우리가 젊음이라 부르는 책들)
김탁환 지음
다산책방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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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242쪽 | 2014-11-14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40권 이상의 장편소설을 펴낸 이야기꾼 김탁환이 SBS 러브FM [책하고 놀자]에서 소개한 백오십 권이 넘는 책에서 스물세 편의 소설을 골라 소개한 책이다. 소설가에게는 '스물세 편의 소설이 젊음과 동의어'로 보였다. 인생에서 슬프거나 즐거울 때, 사랑하고 이별할 때 펼쳤을 소설들. '그 책을 품었던 순간'을 소설가는 '스물세 명의 친구'를 소개하듯 읽어간다. '즐겁고도 아득한 수다를 위해 친구들을 초청하듯, 주인공들을 불러모아 책 한 권에 둘러앉힌 꼴'이다. <BR> <BR> 소설가는 이 소설들을 네 번씩은 읽었고, 이 주인공들의 삶을 그만큼 곱씹었다. '어떤 책과 사람은 스치듯 잊히지만, 어떤 책과 사람은 마음에 머물며 또 한 번의 재회를 기대'하게 한다. 소설가는 스물세 편의 소설과 여러 번 재회했다. 작품을 아끼고 사랑하는 만큼 소설을 읽지 않은 독자에게도 소설 속에 담긴 이야기와 감동을 쉽게 전달하며, 소설 속 '스물세 명의 친구들이 어떻게 막막함을 견뎠는지'를 <읽어가겠다>는 친절하게 속삭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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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크눌프』:자유에 대한 그리움을 일깨우는 방랑자
『자기 앞의 생』:모모는 철부지가 아니다
『플랜더스의 개』:슬픔도 힘이 된다
『어린 왕자』:그를 잊지 않기 위해 내가 하는 것들
『남방우편기』:비행사 혹은 단절의 달인
『연인』:고백이라는 비밀
『모모』:시간 따윈 중요하지 않아!
『모두 다 예쁜 말들』: 말 위의 인생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마음의 성냥갑을 불태워라!
『한 여자』:진실에 겨우 가닿는 말들
『남아 있는 나날』: 편견과 사랑
『녹턴』:이별과 재능과 음악

2부
『디어 라이프』:인생을 기차에 실어 떠나도 좋으리!
『존 버거의 글로 쓴 사진』:망연자실함이라는 풍경
『우주만화』:이야기, 삼라만상의 다른 이름
『이것이 인간인가』: 짐승의 말 인간의 글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가냘픈 희망의 재회
『서부 전선 이상 없다』: 파멸의 보고서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부딪히는 여자, 관망하는 남자
『달과 6펜스』:자부심도 나의 것, 경멸도 나의 것
『폭풍의 언덕』:이마저 사랑일까
『불멸』:우스꽝스런 불멸은 말다가 말리다가 온다네
『아름다운 애너벨 리 싸늘하게 죽다』:과연, 이야기는 외침보다 멀리 가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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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탁환
1968년 진해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하소설 『불멸의 이순신』, 『압록강』을 비롯해 장편소설 『혜초』, 『리심, 파리의 조선 궁녀』, 『방각본 살인 사건』, 『열녀문의 비밀』, 『열하광인』, 『허균, 최후의 19일』, 『나, 황진이』,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 『목격자들』, 『조선 마술사』 , 『거짓말이다』 , 『대장 김창수』 등을 발표했다. 소설집 『진해 벚꽃』과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산문집 『엄마의 골목』, 『그래서 그는 바다로 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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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우연한여행자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2015-35)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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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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