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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심리학 (불혹과 부록 사이에 서 있는 남자들에 관한 열두가지 심리분석)
이경수 외 1명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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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쪽 | 2007-09-0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평범한 샐러리맨과 정신과 전문의가 만나 술잔을 기울이며 나눈 대화를 재구성한 책이다. 저자는 심각한 마흔앓이를 경험했다. 삶의 알맹이를 찾지 못해 허전함과 덧없음 그리고 소외감을 느꼈다. 가족에게도 마음의 병을 숨겼던 저자는 책의 또다른 저자 정신과 전문의 김진세 원장의 도움을 받는다.<BR> <BR> 여의도의 선술집, 인사동의 식당, 압구정동의 와인바 등에서 이들이 나눈 열두 가지 대화 속에는 저자의 경험담과 고민, 사십 대 남자들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전문의 가운을 벗은 김진세 원장은 그에게 따뜻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건넨다. <BR> <BR> 전체적인 구성은 세 카테고리로 이루어졌다. 일단 '나'에 초점을 둔 '우울증, 일탈, 정체성, 변화욕구'라는 내적인 혼란에 대해 대화를 시작한다. 그러고 나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즉 '아버지, 어머니와 아내, 인간관계, 대화'를 소재로 이야기한다. 세 번째 카테고리에서는 '성(性), 나이, 자녀교육, 비자금’ 등 생활 속의 소소한 '고민'들이 좀더 가볍고 유쾌하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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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우울증>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당혹스런 언니 문화/대상 없는 분노/고속도로에서 터진 눈물/그 겨울의 오피스텔/대화의 재구성/탈출구를 찾아라
<일탈> 대설특보/어깨를 빌려주다/아, 감동의 태백산이여/가슴 설레는 일상 탈출/구두 닦는 아저씨를 부러워하다/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들
<정체성> 나.doc/호떡장사 C사장/후끈 달아오른 후터스/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균형의 중요성
<변화> 똑같은 하루하루/바람, 바람, 바람/영웅과의 만남/실패의 판단 기준
<김진세의 심리처방: 나> 정체성의 혼란, 변화의 욕구 그리고 테스토스테론/일탈, 바람은 바람을 부른다/우울증 이겨내기

관계
<아버지> 아버지와 타잔/오이디푸스 콤플렉스/아버지의 눈으로 보는 아버지/상대방을 이해하는 방법
<어머니와 아내> 7년 만에 만난 친구/J와의 만남/J의 남편/충격적인 이야기/환기(換氣) 요법/어머니의 의미
<인간관계> 가을에 만난 고교 동창생/동동주와 맥주/편한 모임의 함정/후배 시집살이/그 섬에 가고 싶다
<대화> S의 대화법/왜 얘기 안 했어요?/남녀의 다른 점
<김진세의 심리처방: 마흔의 관계> 수평적 또는 수직적 사회관계의 해법/낯선 아내, 관계의 중심이 멀어지다/대화의 기준, 남편과 아내의 대화법

고민
<40대의 성(性)> K의 성생활/40대의 세 가지 고민/나이별 횟수 따지는 법/40대의 사랑법/
아내의 입장에서 본 40대 남편
<나이> 흰머리 뽑기 아르바이트/눈꼴사나운 발렌타인데이/나이 들었다고 느껴질 때/나이는 계급장/나이 드는 것의 서글픔
<교육> 인사동 가고 싶은 날/교육 문제만 나오면/정답은 있다/아버지의 역할
<비자금> 여의도의 물비린내/무위에 그친 비자금 조성 시도/비자금의 중요성/비자금(秘資金) 아닌 비자금(肥資金)
<김진세의 심리처방: 마흔의 고민> ‘아니마’와 마흔의 노화 심리학/남자에게 섹스는 ‘바이탈’/조루증, 행복한 결혼생활을 빨리 끝나게 하는 병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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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경수 외 1명
생활 속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데서 행복을 느끼는 50대 초반의 평범한 남자다. ‘이 나이에 무슨 영화를 누릴 거라고……’ 하는 생각에 치열하게 사는 삶을 사양한다. 대신 뭐든 쉽게 시작하고 중도에 그만둬도 별 마음 쓰지 않는 느슨한 삶을 사랑한다. 부산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경제학과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기자로 일했다. 현재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의 글쓰기를 해오고 있다. 나이 마흔 즈음해서는 남성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정체성을 심각하게 고민하며 『마흔의 심리학』을 썼고, 두 딸을 키우면서는 아빠 역할을 고민하며 『어느 날 딸이 달라졌다』를 썼다. 나이 쉰을 넘기면서부터는 무엇보다 ‘행복한 삶’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결국 모두가 떠나게 되는 인생길에서 진정 남겨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여한 없는 행복한 삶’일 것이다. 이러한 생각에서 지금도 보물찾기 하듯 일상 속에 숨어 있는 행복의 씨앗들을 발견하고 있다. '옆집 남자가 사는 법'은 그 성과물이자 인생의 중간보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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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어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딱딱하지않은 심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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