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채 (지은이)|마누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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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치과기공사로 살아가며 겪은 ‘웃픈’ 에피소드가 담긴 에세이. 낯설게 느껴질지 몰라도, 사실 우리 삶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직업, 치과기공사. 치과기공사는 치아보철물 또는 교정장치 등을 제작하거나 수리, 가공하는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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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화려한 명함이나 번듯한 직함 뒤에 숨겨진 치과기공사라는 직업의 민낯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한 인간의 내밀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 지민채는 흔히 ‘치과기공사’라고 하면 떠올리는 전문직이라는 이미지와 실제 현장에서 겪는 고된 노동 사이의 간극을 가감 없이 보여줍니다. 좁은 작업실에서 매일같이 분진과 소음을 견디며 타인의 치아를 깎고 만드는 반복적인 일상은 때로는 보람차지만, 동시에 누군가의 그림자로 살아야 하는 외로움을 동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