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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신경숙 지음
문학동네
 펴냄
11,500 원
10,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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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했을 때
외로울 때
읽으면 좋아요.
#기다림
#사랑표현
#우울
380쪽 | 2010-05-1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신경숙의 장편소설로, 2009년 초여름부터 초겨울까지 알라딘에 단독 연재되었던 작품이다.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는가를 추적해가는 작품이며, 여러 개의 종소리가 한꺼번에 울리는 듯한 소설이다. 가장 깊이 절망하고 고민하고 상처받았기에 오히려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시간.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는 바로 그 청춘의 이야기이다.<BR> <BR> 작가는 비극적인 시대상황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사랑과 젊음의 의미를 탐색한다. 성장소설이고 청춘소설이며 연애소설이기도 한 이 작품은, 그래서 고통스러운 아름다움으로 빛난다. 그것은 지나간 시대에 대한 애틋한 초상인 동시에 새로운 시대를 맞아 새롭게 삶의 의미를 찾아나선 젊은 세대에게 바치는 연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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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내.가.그.쪽.으.로.갈.까

1. 이별
2. 물을 건너는 사람
3. 우.리.는.숨.을.쉰.다
4. 소금호수로 가는 길
5. 함께 길을 갔네
6. 빈집
7. 계단 밑의 방
8. 작은 배 한 척이...
9. 모르는 사람 백 명을 껴안고 나면
10. 우리가 불 속에서

에필로그... 내.가.그.쪽.으.로.갈.게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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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신경숙
1963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중편소설 「겨울 우화」로 문예중앙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후, 인간 내면을 향한 깊이 있는 시선, 상징과 은유가 풍부한 울림이 큰 문체, 정교하고 감동적인 서사로 작품세계를 넓혀가고 있다. 장편소설 <깊은 슬픔> <외딴방>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 <리진> <엄마를 부탁해>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소설집 <겨울 우화> <풍금이 있던 자리> <감자 먹는 사람들> <딸기밭> <종소리> <모르는 여인들>, 짧은 소설을 모은 <J이야기>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자거라, 네 슬픔아>, 쓰시마 유코와의 서간집 <산이 있는 집 우물이 있는 집> 등이 있다. 33개국에 판권이 계약된 밀리언셀러 <엄마를 부탁해>에 이어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가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외문학’(2011), 폴란드에서 ‘올겨울 최고의 책’(2012)으로 선정되는 등 한국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1993년 단편소설 「풍금이 있던 자리」로 한국일보문학상을, 1995년 단편소설 「깊은 숨을 쉴 때마다」로 현대문학상을, 1997년 단편소설 「그는 언제 오는가」로 동인문학상을, 2001년 중편소설 「부석사」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2011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2013년 호암상 등을 받았고, <외딴방>이 프랑스의 비평가와 문학기자 들이 선정하는 ‘리나페르쉬 상(Prix de l’inapercu)’을, <엄마를 부탁해>가 한국문학 최초로 ‘맨 아시아 문학상(Man Asian Literary Prize)’을 수상했으며, 2012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에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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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8
Juliet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달 전
6/18까지 책 읽고 메모하기🌷 에필로그, 1~10, 프로로그 성장소설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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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달 전
몇번을 곱씹고 다시 또 펼쳐보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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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9달 전
제목의 구절이 인상 깊게 남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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