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영어를 보다

오석태 지음 | (주)담당 펴냄

다시, 영어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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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7.7.6

페이지

348쪽

#단어 #스피킹 #영어회화 #영포자 #패턴

상세 정보

다시 영어를 시작해보고 싶은 이들에게
읽다 보면 저절로 영어 실력이 느는 책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우리는 영어를 처음 접할 때부터 문장의 5형식이라는 것을 배웠다. 사실 대부분의 영어는 5형식을 이용해 표현할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실생활에서 영어를 말할 때 5형식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중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문장의 5형식에서 출발한다. 내가 종알종알 혼자서 하는 말, 내가 상대방에게 편하게 할 수 있는 말, 실생활에서 발화 빈도가 높은 표현들을 31개의 패턴으로 정리했다. 각각의 패턴은 10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표 문장을 익힌 후 단어만 갈아 끼우면 활용 빈도 100%의 순도 높은 표현들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본문의 표현을 활용한 창작 스토리인 <다시, 읽다>와 문장을 직접 필사할 수 있는 <다시, 쓰다> 코너를 통해 본문에서 익힌 310개의 표현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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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2

해바라기처럼!님의 프로필 이미지

해바라기처럼!

@sk2q1kmgvyks

기본기를 더 다지기에 유익해요. mp3다운받아 듣기연습도 가능하니 기억력은 배가 되구요~^^ 퀴즈식으로 풀어보는 재미가 있어요♡

다시, 영어를 보다

오석태 지음
(주)담당 펴냄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2020년 7월 10일
0
쉐릴님의 프로필 이미지

쉐릴

@xvichv8dfwkp

영어가 어렵게 느껴지거나 오랜만에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인듯한데, 단어의 뜻을 풀어서 설명하는 부분에서 원작자의 영어이름, 원서이름, 긴 문장이 장황하게 적혀 있어서 초급자에겐 불친절한 것 같음. 에세이 형식이라기보단 저자의 배경지식 자랑 대잔치라는 느낌이 들었다.

다시, 영어를 보다

오석태 지음
(주)담당 펴냄

2017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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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우리는 영어를 처음 접할 때부터 문장의 5형식이라는 것을 배웠다. 사실 대부분의 영어는 5형식을 이용해 표현할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실생활에서 영어를 말할 때 5형식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중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문장의 5형식에서 출발한다. 내가 종알종알 혼자서 하는 말, 내가 상대방에게 편하게 할 수 있는 말, 실생활에서 발화 빈도가 높은 표현들을 31개의 패턴으로 정리했다. 각각의 패턴은 10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표 문장을 익힌 후 단어만 갈아 끼우면 활용 빈도 100%의 순도 높은 표현들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본문의 표현을 활용한 창작 스토리인 <다시, 읽다>와 문장을 직접 필사할 수 있는 <다시, 쓰다> 코너를 통해 본문에서 익힌 310개의 표현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이제, 다시 영어책을 들 때!

초급에서 중급까지 영어 실력에 탄력을 더할 수 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 같은 책!


문장의 5형식을 기본으로 단어만 바꿔가며 활용 빈도 100%의 순도 높은 표현들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영어책. <다시, 영어를 보다>를 보며 저절로 향상되는 영어실력과 감성 충전을 하게 될 것입니다.
* wink 윙크하다
단순히 ‘윙크하다’에서부터 ‘눈짓을 하다’, ‘눈짓으로 암시하다’ 등, ‘눈짓’이 의미하는 모든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어휘입니다. “걔가 나한테 눈짓으로 알려줬어.”를 “Shs winked at me."라고 하지요. 3단 변화는 wink-winked-winked입니다.
영화 보셨어요? Jojo Moyes의 2012년도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지요. 소설에 이런 문장이 나와요. “I glanced up and he winked at me.” 동사 glance는 ‘대충 힐끗 보다’의 의미이고 부사 up은 ‘위쪽을 향해서’이지요. 그래서 ‘glance up’은 ‘고개를 들어 힐끗 보다.’입니다. 그러니까 “I glance up.”은 “나는 고개를 들어 힐끗 봤어.”이고, “He winked at me.”는 “그가 나한테 윙크를 했어.”가 됩니다. 두 문장을 붙였더니 “나는 고개를 들어 힐끗 봤고, 그런 내게 그는 윙크를 해줬어.”의 의미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31개의 핵심 패턴으로 310개의 문장이 외워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우리는 영어를 처음 접할 때부터 문장의 5형식이라는 것을 배웠다. 사실 대부분의 영어는 5형식을 이용해 표현할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실생활에서 영어를 말할 때 5형식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중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문장의 5형식에서 출발한다. 내가 종알종알 혼자서 하는 말, 내가 상대방에게 편하게 할 수 있는 말, 실생활에서 발화 빈도가 높은 표현들을 31개의 패턴으로 정리했다. 각각의 패턴은 10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표 문장을 익힌 후 단어만 갈아 끼우면 활용 빈도 100%의 순도 높은 표현들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본문의 표현을 활용한 창작 스토리인 <다시, 읽다>와 문장을 직접 필사할 수 있는 <다시, 쓰다> 코너를 통해 본문에서 익힌 310개의 표현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다시, 보다
31개의 핵심 패턴을 다룬 <다시, 보다> 코너에서는 대표 문장을 본 후 나머지 문장의 의미를 유추해 본다. 사전을 찾지 않고 모르는 단어의 의미를 유추하는 것은 언어 학습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유추 과정이 끝났다면 <다시, 스토리텔링> 코너에서 단어에 대한 꼼꼼한 설명을 읽은 후 그 단어가 실제 영어권 소설에서는 어떻게 쓰였는지 확인해 본다. 한번쯤 제목을 들어봤지만, 감히 읽을 엄두를 내지 못했던 영어 원서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단어 학습이 끝났으면 테스트를 통해 단어를 자기 것으로 만들었는지 확인할 차례. 영어와 한글을 바르게 연결하는 간단한 테스트를 마친 후 그 단어의 유의어까지 확인하게 되면 이미 목표 어휘 학습량의 2배 이상을 학습한 효과를 얻게 된다. 단어 테스트가 끝났다면 이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자신이 유추한 문장의 의미가 맞았는지 확인하는 단계. 발음 방법에 대한 저자의 꼼꼼한 해설까지 확인하게 되면 1개의 패턴과 10개의 문장, 그리고 20개 이상의 어휘를 학습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다시, 읽다
310개 문장으로 내가 원하는 많은 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의구심을 갖고 있다면, <다시, 읽기>를 통해 효과를 확인해야 한다. 저자가 직접 쓴 단편 소설을 읽다 보면 310개의 문장을 복습하는 효과는 물론, 영어 소설 읽기의 진정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다시, 쓰다
영어권에서는 ‘듣기→말하기→읽기→쓰기’의 순서로 영어를 가르치고 학습한다. <다시, 보다>에서 듣기를 학습하고 말하기를 간접적으로 경험했고, <다시, 읽다>에서 읽기를 학습했으니, 이제 쓰기를 통해 31개 패턴 310개 문장을 진정한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파스텔톤의 편지지 같은 공간에 자유롭게 문장을 써보며 앞서 배운 내용을 떠올리다 보면, 언제든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충만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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