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하나로 시작된 디지털기업

데이비드 레스터 지음 | 재승출판 펴냄

아이디어 하나로 시작된 디지털기업 (세상을 뒤흔든 디지털 스타트업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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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8.5

페이지

392쪽

상세 정보

유명하고 크게 성공한 디지털 비즈니스 25개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놀라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작았던 기업들의 창업자는 어떤 사람이며,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고 이를 어떻게 실행에 옮겼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또 어떻게 도움을 받았는지, 성장과정과 그 이면의 어려움까지 두루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반짝이는 아이디어, 여러 번의 실패를 용인하는 분위기, 잘 되어 있는 벤처캐피털 시스템 등은 우리와는 동떨어진 환경이지만 그럼에도 이 책의 중요성은 조금도 떨어지지 않는다. 사회환경은 달라도 창업자들의 용기와 도전정신이 어떻게 아이디어를 사업화했는지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각 기업의 사례들을 간략하면서도 기승전결이 뚜렷이 드러나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했기 때문에 읽는 사람이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다.

이 책은 디지털기업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성공사례 속에 담긴 기본원칙은 어디에나 적용 가능한 공통적인 부분일 것이다. 그러므로 업종에 관계없이 모든 기업가들이 읽고 배울 바가 있을 것이다. 게다가 이 책에서 소개된 기업들은 대부분 우리나라의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단순히 지적 호기심의 충족을 위해서라도 이 책을 읽을 이유는 충분하다. 무엇보다 앞으로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비즈니스를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용기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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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불안할수록 신뢰가 필요해.


🔖
어떤 것에도 얽메이지 않고 자신의 중심을 지키는 사람은 강력하다. 그의 말은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 되어 사람들의 귀에 화살처럼 꽂히고, 그들읠 두렵게 만들 것이다. _에세이 제1집

어린이는 칭찬을 먹고 자라요.
저도 많은 사람들의 칭찬을 먹고 무럭무럭 자랐는데
왜 어른이 되면 될수록 자신감이 떨어질까요?

🥲
"내가 잘 하고 있나?"
"내가 틀렸으면 어쩌지?"

나를 의심하는 화살들이 생겨나면서
앞으로 나아갈 용기마저 잃어갈때
『초역 자기신뢰』 제목에 마음이 끌려요.

🔸️"내면의 직관을 의심한지 오래 되었어요."
-> "생각보다 당신은 현명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도 성공하지 못했는데 내가 뭘 해."
-> "과거의 한계가 아닌 나의 자격을 생각해!"

🔸️"저 사람은 특별해."
-> "당신은 더 특별해!"


🩷흔들리는 순간부터 불안해하지 마세요.

🔖
영원함은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만 천천히 흐르는 변화일 뿐이다.p.120

💚우리가 조금씩 변하고 있을 뿐,
우리가 잘못해서 흔들리는게 아니에요.

🔖
강함이란 겉을 어떻게 꾸미느냐가 아니라
내 안의 확신을 얼마나 키워가느냐에 달린 문제입니다. p.100

❤️‍🩹불안해도 괜찮아요.
솔직히 자신을 드러내고
진실함으로 자신을 마주해보세요.

당신안의 가능성이 뿜어져나오기 위해
지금도 온몸을 떨며 요동치고 있다는 걸,
그 가능성에 자신을 걸어보라고
에머슨이 계속 말합니다

🎁
다가오는 수능을 앞두고 흔들리는 수험생들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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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샤인@shine_essaybook 님이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케이크 출판사 @cakebooks.official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초역 자기신뢰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각주 펴냄

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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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유명하고 크게 성공한 디지털 비즈니스 25개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놀라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작았던 기업들의 창업자는 어떤 사람이며,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고 이를 어떻게 실행에 옮겼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또 어떻게 도움을 받았는지, 성장과정과 그 이면의 어려움까지 두루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반짝이는 아이디어, 여러 번의 실패를 용인하는 분위기, 잘 되어 있는 벤처캐피털 시스템 등은 우리와는 동떨어진 환경이지만 그럼에도 이 책의 중요성은 조금도 떨어지지 않는다. 사회환경은 달라도 창업자들의 용기와 도전정신이 어떻게 아이디어를 사업화했는지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각 기업의 사례들을 간략하면서도 기승전결이 뚜렷이 드러나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했기 때문에 읽는 사람이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다.

이 책은 디지털기업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성공사례 속에 담긴 기본원칙은 어디에나 적용 가능한 공통적인 부분일 것이다. 그러므로 업종에 관계없이 모든 기업가들이 읽고 배울 바가 있을 것이다. 게다가 이 책에서 소개된 기업들은 대부분 우리나라의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단순히 지적 호기심의 충족을 위해서라도 이 책을 읽을 이유는 충분하다. 무엇보다 앞으로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비즈니스를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용기를 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세상을 뒤흔든 디지털 스타트업 25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는 1995년 봄 스탠퍼드대학교의 컴퓨터공학 박사과정에서 처음 만났다. 학구적 논쟁과 토론으로 우정을 쌓아나간 둘은 당시 기계적이고 초보적인 인터넷 검색 툴보다 훨씬 진보적인, 연관성과 중요성을 반영하는 검색 툴을 개발한다. 그러나 이들은 이 툴이 ‘돈이 될 것’이라거나 사업화하겠다거나 할 생각은 없었다. 학구적인 호기심과 그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선배 창업자들의 조언(야후를 설립한 같은 학교의 제리 양과 데이비드 필로)과 창업을 장려하는 스탠퍼드대학교의 분위기, 안목과 실력 있는 벤처캐피털회사의 도움으로 지금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IT기업을 일궈냈다. 바로 구글이다.
한 영화사의 IT부서였다가 사라질 뻔한 픽사, 기울어져가는 프로젝트를 살리려다가 우연히 만들어진 트위터, 백과사전 광이 만들 위키피디아,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꿈꾸다 만든 그루폰, 인터넷에서 명품 끌로에 청바지를 찾을 수 없자 시작한 네타포르테, USB를 가져오지 않아서 생각해낸 드롭박스……
이 기업들 모두 현재 자기 분야에서 한몫을 하고 있는 디지털기업들이다. 뿐만 아니라 세상을 크게 바꿔놓았다.
이 책에는 유명하고 크게 성공한 디지털 비즈니스 25개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놀라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작았던 기업들의 창업자는 어떤 사람이며,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고 이를 어떻게 실행에 옮겼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또 어떻게 도움을 받았는지, 성장과정과 그 이면의 어려움까지 두루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폭넓은 조사와 설립자와의 독점 면담을 통해서 이 책 《아이디어 하나로 시작된 디지털기업》은 각 회사의 굴곡 있는 성장 스토리를 담을 수 있었다.

어떻게 성공 비즈니스를 시작할 것인가
언론을 보면 디지털 비즈니스의 성공담이나 젊은 억만장자에 대한 머리기사가 넘쳐난다. 최근 한국사회에서도 창업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한국경제의 미래라고 주장하는 ‘창의경제’에서도 젊은이들의 창업이 한 부분으로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사회에서는 창업도 쉽지 않고, 유지도 쉽지 않다. 실패는 용인되지 않는다. 앞으로 차차 바뀌어나가겠지만, 아직까지는 창업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볼 수 없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반짝이는 아이디어, 여러 번의 실패를 용인하는 분위기, 잘 되어 있는 벤처캐피털 시스템 등은 우리와는 동떨어진 환경이지만 그럼에도 이 책의 중요성은 조금도 떨어지지 않는다. 사회환경은 달라도 창업자들의 용기와 도전정신이 어떻게 아이디어를 사업화했는지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각 기업의 사례들을 간략하면서도 기승전결이 뚜렷이 드러나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했기 때문에 읽는 사람이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다.
이 책은 디지털기업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성공사례 속에 담긴 기본원칙은 어디에나 적용 가능한 공통적인 부분일 것이다. 그러므로 업종에 관계없이 모든 기업가들이 읽고 배울 바가 있을 것이다. 게다가 이 책에서 소개된 기업들은 대부분 우리나라의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단순히 지적 호기심의 충족을 위해서라도 이 책을 읽을 이유는 충분하다. 무엇보다 앞으로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비즈니스를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용기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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