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강미 (지은이)|창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독서가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2020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 윤강미. 그의 두 번째 창작 그림책 <달빛 조각>이 출간되었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주제 의식을 이어 가면서도 더욱 깊어진 작가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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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어느 깊은 밤, 하늘에서 반짝이던 달이 작은 조각으로 부서져 세상으로 내려옵니다. 🌙 이 작은 달빛 조각들은 정처 없이 떠돌다가 숲속의 낡고 외로운 버려진 물건들에게 내려앉습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고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 낡은 인형, 빛바랜 단추, 녹슨 열쇠 같은 것들은 저마다의 사연과 깊은 슬픔을 품고 있었지요. 하지만 달빛 조각이 이들에게 닿는 순간, 마법 같은 변화가 시작됩니다.
달빛 조각은 차가운 금속과 낡은 천 조각에 온기를 불어넣습니다. 버려진 것들은 비로소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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