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영 (지은이)|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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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소설Q 아홉번째 작품. 사회에서도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존엄사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여성 간의 연대를 그리는 이 소설은, 첫 장부터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밀도 높게 제시하며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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