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미.이미진 (지은이), 전현선 (그림)|찰리북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1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역사적으로 중요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집 딜쿠샤를 화자로 하여 1923년부터 지금까지 약 100년 동안 서울을 관찰한 모습을 들려준다. 딜쿠샤와 관련된 다큐멘터리 세 편을 제작한 딜쿠샤 전문가 김세미 작가와 이미진 PD가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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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서울 종로구 행촌동의 언덕 위, 붉은 벽돌로 지어진 고풍스러운 저택 '딜쿠샤'는 단순히 오래된 건물이 아닙니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 시절, 3·1 운동을 세계에 알린 미국인 기자 앨버트 테일러와 그의 아내 메리 테일러가 살았던 딜쿠샤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따뜻하고도 강인한 역사의 기록입니다. 딜쿠샤는 힌두어로 '기쁜 마음의 궁전'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 이 이름처럼 그곳은 테일러 가족에게는 소중한 안식처이자 조선의 독립을 위해 노력했던 역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