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찬바람 부는 날 따뜻한 온기가 필요할 때
100년의 시간을 잇는 사랑과 인연의 이야기

쓰가루 백년 식당 (소중한 것은 시간을 넘어 이어진다)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샘터사
 펴냄
13,000 원
11,7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외로울 때
심심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사
#동경
#따뜻
#풍경
336쪽 | 2014-01-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순수한 젊은이들의 사랑과 방황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가치와 소중한 인연을 그린 모리사와 아키오의 장편소설. 소설은 1800년 중반 메이지 시대 쓰가루에서 시작된 오모리 식당 창업주인 1대 겐지와 그의 부인 도요의 애틋하고 정겨운 사랑 이야기, 4대째 후손인 요이치와 요이치의 여자친구 나나미의 아기자기하고도 위태로운 사랑 이야기로 구성된다.<BR> <BR> 주인공 요이치의 아버지이자 현재 오모리 식당의 주인인 데쓰오가 프롤로그에 등장하고, 요이치의 어머니인 아키코가 에필로그에 등장해 소설의 문을 닫는 독특한 구조이다. 가업으로 이어온 고향의 메밀국수집 '오모리 식당'을 떠나 고독한 대도시 도쿄에서 아르바이트로 살아가는 요이치. 사진작가의 꿈을 품고 상경해 현장에서 부딪히며 성장하는 나나미. <BR> <BR> 같은 고향 출신에 엉뚱하고도 순수한 두 사람은 우연히 만나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고, 고독하고 차가운 도시 도쿄에서 서로의 존재를 통해 깊이 위로받는다. 그러나 언젠가는 고향에 돌아가 가업을 이어야 할지도 모르는 요이치와 도시에 남아 사진작가로 활동해야 할 나나미는 이렇듯 서로 다른 미래를 구상하면서 갈등과 오해가 깊어가는데…
더보기
목차

등장인물 소개 6
프롤로그 어떤 하루 9
제1장 19 발가락 없는 아이 / 도쿄의 피에로 / 송별회 / 우연 / 달리는 느림보 / 같은 하늘 아래 /
벚나무 아래서 / 불운 / 피에로의 사연 / 용기 / 재회
제2장 119 도쿄에 부는 바람 / 갈라지는 마음 / 천직 / 봄날의 천둥 / 질투 / 이상한 싸움
제3장 175 귀향 / 오해 1 / 오해 2 / 오해 3 / 해후
제4장 261 아버지 / 각자의 사정 / 약속
제5장 305 영원한 선물
에필로그 어떤 하루 317
저자 후기 325
역자 후기 327

더보기
저자 정보
모리사와 아키오
1969년 지바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인간과학부를 졸업했다. 2007년 《바다를 품은 유리구슬》을 선보이며 소설가로 데뷔했으며, 평범한 사람들의 인생을 따스하고 잔잔한 감동 스토리로 엮어내는 능력이 탁월한 작가이다. 《무지개 곶의 찻집》, 《쓰가루 백년 식당》, 《당신에게》, 《라이어의 기도》, 《나쓰미의 반딧불이》 등 많은 작품들이 일본에서 영화화되었다.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여 한국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무지개 곶의 찻집》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이상한 곶 이야기>는 제38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에서 두 개 부문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는 《스마일, 스미레》, 《미코의 보물상자》, 《푸른 하늘 맥주》, 《붉은 노을 맥주》,《여섯 잔의 칵테일》, 《반짝반짝 안경》, 《히카루의 달걀》 등이 있다.
더보기
남긴 글 10
레리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가업으로 이어온 고향의 메밀국수집 오모리 식당을 떠나 대도시 도쿄에서 인형탈을 쓰고 풍선아트를 하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요이치 사진작가의 꿈을 품고 상경한 나나미는 점차 서로의 마음을 키워가는데 아버지가 아프다는 소식에 요이치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요이치와 나나미는 오해와 갈등을 겪게 되는데..... 100년의 시간을 이어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잔잔한 이야기. 사별한 아내의 유서를 찾아 여행길에 오른 '당신에게'나 임신한 십대 소녀와 주변사람들의 '플레인송' 같은 잔잔한 힐링 스토리를 좋아한다면 추천.
더보기
이지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읽는내내걸작같단느낌은없었는데끝에서감동이팡하고터져버리는,
더보기
Sarah.K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달 전
가끔 따뜻한 글을 읽고나면 허했던 마음이 가득찬 듯 부자가 된다. 돈을 많이 벌기위한 업이 아닌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하는 일을 높이 칭찬하는 글들이 마음에 와 닿는다. 모든 일의 끝에는 반드시 감사가 있어야 한다. 어떤 일이든 마지막엔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무리 해야 한다는 것. 그렇게만 한다면 모두가 좋은 기분을 간직할 수 있다. -p.279 맛을 지켜야 한다. 손님의 마음을 지켜야 한다. -p.16 오른쪽 발가락이 하나 없이 태어난 오모리 겐지를 훌륭하게 키운 어머니의 말. 나도 이런 엄마가 되고 싶다. 발가락쯤 없는 것, 그게 뭐 어때서 그래? 오히려 발가락 외엔 다 가졌으니 넌 행복한 아이란다.한 번 생각해볼까? 발가락이 없는 만큼 넌 천천히, 천천히 걷잖아. 천천히 걸으니 다른 사람이 못 고고 지나치는 걸 발견할 수 있어. - p.23 오모리 요오치가 네잎클로버를 뜯지 못하게 하며 나나미가 건네는 말. 마믐이 참 이쁘다. 우리가 뜯어버리면 모처럼의 행운이 혼자만의 것이 돼버려. 여기에 그냥 두면 다른 사람에게도 행운이 갈 텐데 말이야. -p.197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