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자음과모음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강지영의 두번째 소설집. 이전 소설집에서는 이 세계를 근친상간, 살인, 유괴와 고문 등으로 점철된 지옥으로 그려냈다면 <개들이 식사할 시간>에서는 일상을 균열시키는 치명적인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아홉 편의 이야기를 통해 "완전히 복구될 수도, 애도될 수도 없는" 암울한 세계를 공포스럽고 충격적인 방식으로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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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강지영 작가의 소설 《개들이 식사할 시간》은 상처 입은 영혼들이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견뎌내는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우리 주변에 흔히 있을 법한 인물들을 통해 현대인이 겪는 고독과 소외, 그리고 관계 맺기의 어려움을 섬세하게 포착합니다. 🐕
이야기의 중심에는 각기 다른 사연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세상과 거리를 두거나, 사회가 정해놓은 평범함의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열등감에 시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