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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이장욱 시집)
이장욱 지음
문학과지성사
 펴냄
9,000 원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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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쪽 | 2006-04-13
분량 얇은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시인이자 소설가, 문학평론가로 활동 중인 이장욱의 두 번째 시집이다. 2002년 출간된 <내 잠 속의 모래산>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번 시집에서도 시인은 나른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시들을 선보인다. 이러한 분위기는 불연속적인 의미의 문장들과 짧게 스쳐 지나가는 듯한 이미지를 교차시킴으로써 생겨난다.<BR> <BR> 시집 <정오의 희망곡>을 이루는 시편들은 일상이 숨기고 있는 기묘한 세계를 보여준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뚜렷하게 구분되지 않는 이 세계에서는 일상 속에 판타지가 표 나지 않게 뒤섞여 있다. 가시적인 것과 비가시적인 것, 시간과 공간의 이러한 혼재를 시인은 오히려 단정한 문체와 가지런한 구조 속에 구축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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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전선들
우리는 여러 세계에서
인파이터
좀비 산책
결정
엉뚱해
완전한 밤
근하신년
불균형한 생각
정오의 희망곡
19세기의 비
기린의 사랑
소음들
가을에 만나요
눈 내리는 마을
정확한 질문
아프리카 식 인사법
10년 후의 야구장

제2부
여름의 인상에 대한 겨울의 메모
여행자들
지진
春子
당신과 나는 꽃처럼
이탈
잡담
불놀이야
식물성
아마도 악마가
만남의 광장
오해
마네킹
먼지처럼
복화술사
비열한 거리
괴물과 함께 톨게이트
궤적

제3부
실종
내일은 중국술을 마셔요
투우
황혼 무렵의 투우
계단의 힘
사생활
중독
물질들
기하학적 구도
달려라 버스

오늘도 밤
용의자
외계인 인터뷰
당신의 활동 영역
오늘의 날씨
나의 우울한 모던 보이
확산
새들의 비밀

해설 : 코끼리군의 실종 사건과 탈인칭의 사랑 / 이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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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장욱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천국보다 낯선』 『혁명과 모더니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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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이소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시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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