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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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안병은이 정신과의사로서 꿈꾸는 ‘사회’에 관한 에세이다. 역사적으로 수용 위주의 정책이 어떻게 실패했는지 밝히고 환자의 결정권을 무시한 강압적이고 광폭한 치료가 남긴 상흔을 살펴본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마음의 병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정신과 의사인 안병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몸이 아플 때 병원에 가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인 것처럼, 마음이 아플 때도 당당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회를 꿈꿉니다. 저자는 오랜 시간 임상 현장에서 만난 환자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정신질환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편견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