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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점점 더 버티기 힘든 이들에게
마음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줄 진솔한 이야기

버티는 삶에 관하여 (허지웅 에세이)
허지웅 지음
문학동네
 펴냄
15,800 원
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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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힘들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가르침
#깨달음
#따뜻
#우울
#유쾌
#허지웅
372쪽 | 2014-09-2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글쓰는 허지웅이 에세이집을 출간한다. 이 책에는 그의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기억, 20대 시절 그가 맨몸으로 세상에 나와 버틴 경험들과 함께, 소용돌이 가득한 이 시대에 한 사람의 평범한 사회인으로서 견디고 화내고 더 나은 세상의 가능성을 꿈꾸며 써내려왔던 글들이 오롯이 담겨 있다. 지난 시절, 그가 어떻게 살고 어떤 생각을 하며 버텨왔는지가 문장마다 낱낱이 박혀 있는 '글쓰는 허지웅'의 총화이다. <BR> <BR> 그 무엇보다도 '버티는 것'만이 삶의 유일한 명제였다는 그에게, 버티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 우리들은 과연 끝까지 버틸 수 있을까. 지금 자신의 자리에서 간절히 버티고 싶은 당신에게, 그러나 갈수록 점점 더 버티기 힘들어질 이 세상에서 끝내 어떻게든 버텨야만 할 우리 모두의 삶을 향해, 허지웅이 들려주는 가끔 울컥하고 때론 신랄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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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_ 마음속에 오래도록 지키고 싶은 문장을 한 가지씩 준비해놓고 끝까지 버팁시다 -05

1부 나는 별일 없이 잘 산다

나는 별일 없이 잘 산다 - 14
우리는 모두 별로다 - 21
글쓰는 허지웅입니다 - 24
나는 당신의 후배가 아니다 - 29
평범한 어른이 되는 법 - 33
고시원으로부터 온 편지 - 40
고시원 야간총무 - 49
고시원 아저씨들 - 56
사랑해요, 현주씨 - 61
엄마, 생일 - 67
봄이 오면 - 71
포경수술의 음모 - 75
책 읽는 삶에 관하여 - 82
이것이 청소왕의 청소법이다 - 86
북가좌2동의 자정 - 96
나는 냉소적인 사람이다 - 100
병아리 아줌마 - 106
아침 애기 - 108
노인, 가을 - 110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 113

2부 부적응자들의 지옥

광주는 아직도 광주다 - 118
2008년 5월 25일 새벽 청계광장 - 123
광장 위의 엄마 - 129
부적응자들의 지옥 - 134
군바리 전상서 - 139
가자지구의 밤 - 144
20대가 사라졌다 - 146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나 - 153
원숭이가 될지 모른다 - 161
진실을 감추는 방법 - 164
용산의 생떼와 죽음 - 166
최소한의 공감하는 능력에 대하여 - 169
나는 좌파가 아니라는 말에 대하여 - 173
세대론을 넘어서서 - 176
선거를 앞두고 - 179

3부 그렇게, 누군가는 괴물이 된다

옥소리 사태―1/N의 폭력 - 184
최민수는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 190
가십기사와 상생하기 위해 스타가 알아야 할 것 - 202
종편 부역자들 - 206
한국의 닌텐도라는 이름의 욕망 - 210
너의 몸은 음란하다 - 217
용인 살인사건, <호스텔>이 범인인가 - 221
공포를 도매가로 팝니다 - 226
정사갤 살인사건, 이유를 만들어내는 사람들 - 229
마이클 잭슨, 괴물과 우상 - 232
스타가 스타로 살아남기 위한 생존법 - 236
인터넷 자경단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나 - 240

4부 카메라가 지켜본다

좋은 영화를 본다는 것 - 246
나는 그 극장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 248
록키는 어떻게 스탤론을 구원했나 - 252
지구상에서 제일 멋진 마초로 19년 동안 살아남기 - 269
정의에 심취한 자들 - 283
광주를 욕보이는 건 어느 쪽인가 - 290
증오의 강강술래 - 294
좋은 정치영화의 조건 - 300
세 가지 장면으로 보는 <설국열차> - 305
가족이라는 이름의 코끼리 - 312
여기 단 한 장의 투표에 관한 짧은 이야기 - 320
미키 루크는 어떻게 자신을 망치고 살려냈나 - 324
실패담을 경청해야 하는 이유 - 335
주성치와 함께라면 - 341
<도가니>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 - 346
<레 미제라블>은 힐링 영화인가 - 349
이제 막 연애를 끝낸 모든 이들에게 - 353
<데미지>, 망가진 사람들 - 359
버티는 삶에 관하여 -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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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허지웅
영화주간지 『필름 2.0』과 『프리미어』, 월간지 『GQ』에서 기자로 일했다. 에세이 『버티는 삶에 관하여』, 소설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60~80년대 한국 공포영화를 다룬 『망령의 기억』을 썼다. 신문과 잡지에 시사, 영화에 관련한 칼럼을 연재해왔다. 방송에 종종 불려나가고 있지만 글을 쓰지 않으면 건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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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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