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향기

린위탕 지음 | 아이필드 펴냄

여인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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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03.4.25

페이지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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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위탕의 여성관을 대변하는 글을 모은 에세이집. 그는 50여년 전에 남녀평등 사상을 갖고 있었고, 여성을 억압하는 일은 죄악이라 생각했다. 그는 "여자와 소인은 다루기 어렵다. 가까이 하면 기어오르고, 멀리 하면 원망한다"는 공자조차 강하게 부인한다. 남자는 인생철학을 알지만 여자는 인생 자체를 알므로 여자가 항상 옳다는 것이 임어당의 주장이다.

임어당의 문학생애를 중심으로 한 임어당연구자 만평근의 임어당 소평전과 주요 저작 목록, 작품 연보 등이 부록으로 실려 있어 연구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편역자 김영수가 임어당의 발자취를 따라 중국을 여행하면서 구한 관련 자료와 사진을 풍부하게 실어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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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위탕의 여성관을 대변하는 글을 모은 에세이집. 그는 50여년 전에 남녀평등 사상을 갖고 있었고, 여성을 억압하는 일은 죄악이라 생각했다. 그는 "여자와 소인은 다루기 어렵다. 가까이 하면 기어오르고, 멀리 하면 원망한다"는 공자조차 강하게 부인한다. 남자는 인생철학을 알지만 여자는 인생 자체를 알므로 여자가 항상 옳다는 것이 임어당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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