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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향기
린위탕 지음
아이필드
 펴냄
10,000 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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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쪽 | 2003-04-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친위탕의 여성관을 대변하는 글을 모은 에세이집. 그는 50여년 전에 남녀평등 사상을 갖고 있었고, 여성을 억압하는 일은 죄악이라 생각했다. 그는 "여자와 소인은 다루기 어렵다. 가까이 하면 기어오르고, 멀리 하면 원망한다"는 공자조차 강하게 부인한다. 남자는 인생철학을 알지만 여자는 인생 자체를 알므로 여자가 항상 옳다는 것이 임어당의 주장이다.<BR> <BR> 임어당의 문학생애를 중심으로 한 임어당연구자 만평근의 임어당 소평전과 주요 저작 목록, 작품 연보 등이 부록으로 실려 있어 연구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편역자 김영수가 임어당의 발자취를 따라 중국을 여행하면서 구한 관련 자료와 사진을 풍부하게 실어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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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하와의 사과
이사도라 던컨
결혼과 여성의 직업
공자(孔子)가 남자(南子)를 만났을 때
재단사의 도덕
연애와 구혼
청루(靑樓) 이야기
모던(Modern) 여성
여논어(女論語)
두 중국 여인
브리지트 바르도의 머리칼을 보고 쓴 소품문
동?서양화 이야기
나체론
산아제한 문제
시인, 명기,고승

부록1-임어당의 문학 생애
부록2-임어당의 주요 저작 목록
부록3-임어당의 생애 및 작품 연보
옮긴이의 말-10년 먼지를 털어 임어당을 다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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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린위탕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중국인으로서 언어학자, 고전문학 연구자, 번역가, 소설가 등 아주 다양한 신분을 갖고 있다. 그는 중국 푸젠성(福建省) 룽시(龍溪)의 기독교 목사 가정에서 태어나서 상하이의 기독교대학인 세인트존스대학을 나왔다. 1919년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하여 비교문학을 공부하였으며, 1923년 독일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비교언어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베이징대학교에서 교수생활을 하는 한편 중국어의 로마자 병음 연구에 종사하였으며 적극적인 문필활동을 펼쳐 나갔다. 린위탕은 스스로 “두 발은 중국과 서방의 문화를 디디고 서서(兩脚踏中西文化) 한 마음으로 우주의 문장을 평한다(一心評宇宙文章)”이라고 할 만큼 동서양 문화의 교류와 융합에서 선봉 역할을 많이 하였다. 뛰어난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었던 그가 처음 미국에서 출판한 『내 나라 내 국민(My Country and My People)』(1935)은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펄벅 여사가 서문을 써서 극찬할 정도였다. 펄벅 부부의 권유로 1936년에 미국으로 건너간 후에는 주로 영어로 저술활동을 하였으며 생애 동안 30권 이상의 영문 도서를 출판하였다. 그중 1939년에 간행한 『경화연운(Moment in Peking)』으로 노벨문학상 후보에 추천되기도 하였다. 저서에 『생활의 발견』, 『북경호일』, 『폭풍우 속의 나뭇잎』, 『경화연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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