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지은이)|문학동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독서가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문학동네시인선 162권. 김현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때론 잔혹한 현실에 냉소하고 낙담하기도 하지만, 이윽고 세계의 다수를 이루고 있는 소수자들 삶의 비애를 감지해내는 섬세하고 사려깊은 시선. 김현의 작품세계를 확장시키는 것은 바로 그러한 시선을 만들어내는 그의 마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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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김현 시인의 시집 『다 먹을 때쯤 영원의 머리가 든 매운탕이 나온다』는 일상의 사소하고 낯선 풍경을 통해 삶의 이면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시적 언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시집의 제목부터가 범상치 않은데, '영원의 머리'라는 기이한 소재와 '매운탕'이라는 지극히 일상적인 음식을 결합함으로써 독자에게 삶과 죽음, 그리고 영원이라는 거창한 개념이 사실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밥상 위에 놓여 있을지도 모른다는 역설적인 공포와 위로를 동시에 던집니다. 🍲





퀴어문학 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