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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4.5.8
페이지
416쪽
상세 정보
이아현의 로맨스 소설. 대한 세종대학병원 흉부외과 펠로우 김청아, 일명 심청아. 사고유발자로 내부고발을 했다가 병원을 떠나게 된 외로운 승냥이. 대구에서 내과를 운영하는 아버지 병원에서 접수처를 보는 신세로 전락하던 그때, 본과 시절 갑자기 증발해 버린 남자가 자신을 찾아온다. "이것 봐, 심장이 미친 듯이 뛰잖아. 이거 너 좋아하는 거 맞지?" 12년 전 두 사람의 과거 속. 시험 기계가 되어야 했던 그날의 기억에 멈춰 있던 그녀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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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stella38hr
코마 =이아현 장편 소설.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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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의 로맨스 소설. 대한 세종대학병원 흉부외과 펠로우 김청아, 일명 심청아. 사고유발자로 내부고발을 했다가 병원을 떠나게 된 외로운 승냥이. 대구에서 내과를 운영하는 아버지 병원에서 접수처를 보는 신세로 전락하던 그때, 본과 시절 갑자기 증발해 버린 남자가 자신을 찾아온다. "이것 봐, 심장이 미친 듯이 뛰잖아. 이거 너 좋아하는 거 맞지?" 12년 전 두 사람의 과거 속. 시험 기계가 되어야 했던 그날의 기억에 멈춰 있던 그녀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출판사 책 소개
1권
대한 세종대학병원 흉부외과 펠로우 김청아, 일명 심청아.
사고유발자로 내부고발을 했다가 병원을 떠나게 된 외로운 승냥이.
대구에서 내과를 운영하는 아버지 병원에서 접수처를 보는 신세로 전락하던 그때,
본과 시절 갑자기 증발해 버린 남자가 자신을 찾아온다.
“이것 봐, 심장이 미친 듯이 뛰잖아.
이거 너 좋아하는 거 맞지?”
12년 전 두 사람의 과거 속.
시험 기계가 되어야 했던 그날의 기억에 멈춰 있던 그녀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2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학 팀장 노유진, 일명 멍유진.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쉬웠다는 개 막말을 내뱉은 전설의 옵세(Obse).
오직 자신이 호기심을 가지는 것에만 반응을 보이던 그의 눈에 들어온 한 여자.
사랑이 뭔지도 모르던 그때,
그녀를 마음에 품은 그는 모든 학생들이 피하던 이상한 남자에서,
모든 여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 된다.
“난 네가 아니면 안 돼.”
홀연히 자취를 감춘 그는 8년이란 시간이 흘러 그녀의 앞에 나타났다.
그에게 그녀는 여전히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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