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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홀로 깨어 (최치원 선집)
최치원 지음
돌베개
 펴냄
8,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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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될 때
읽으면 좋아요.
#가르침
#깨달음
#따뜻
#최치원
233쪽 | 2008-01-2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신라 시대 대문학가 고운(孤雲) 최치원의 선집. 최치원의 시와 문을 골고루 엮어 우리말로 쉽게 풀이했다. 시(詩)와 문(文)에 모두 능한 대작가이자, 유ㆍ불ㆍ선에 두루 통달했던 신라 말기 최고의 지성인이었던 최치원의 면모가 잘 드러난다. 돌베개에서 펴내는 우리고전 100선 시리즈 7번째 책.<BR> <BR>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 3부는 최치원의 시 가운데 수작으로 손꼽히는 것들을 실어 두었다. 4부는 최치원 산문의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는 열 편의 작품들을 수록했다. 5부는 일반 독자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사산비명'가운데 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6부에는 '수이전'의 열 작품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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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새벽에 홀로 깨어
-새벽 풍경
-봄날, 어느 새벽
-새벽
-봄바람
-접시꽃
-진달래
-산꼭대기 우뚝한 바위
-들불
-석류
-단풍나무
-해문사 버드나무
-파도
-바위 위를 흐르는 샘
-바위 위 작은 소나무
-곧은 길 가려거든
-옛 뜻
-윤주 자화사에 오르며
-요주 파양정에서
-피리 소리를 듣고
-옛일을 떠올리다
-강남의 여인
-진주 캐는 사람에게
-다섯 가지 옛 놀이

비 오는 가을밤
-비 오는 가을밤
-밤비 내리는 객사에서
-길 위에서
-바닷가에서 봄 경치를 바라보며
-바닷가 거닐며
-모래사장
-봄 경치를 보고
-낙동강 정자에서
-고마운 친구에게
-장안의 여관에 머물며 어떤 이웃에게
-섣달 그믐밤, 친구에게
-봄놀이 약속을 저버린 친구에게
-봄날 정자에서 노닐며
-늦봄
-산양에서 고향 친구와 헤어지며
-여도사와 헤어지며
-슬퍼도 슬퍼 마오
-언제 다시 만날는지
-헤어지는 오 수재에게
-강남으로 돌아가는 오 진사에게
-우강 역 정자에 적다

은거를 꿈꾸며
-운봉사에 올라
-갈매기
-겨울날 산사에서 노닐며
-바위 봉우리
-바다에 배 띄우니
-천 갈래 길
-노승
-혼자 사는 중에게
-청 상인에게
-산에 사는 중에게
-가야산 독서당에 적다
-가슴속 생각을 적다

밭 갈고 김매는 마음으로
-『계원필경집』 서문
-역적 황소(黃巢)에게 보낸 격문
-허경에게 보낸 편지
-보내 주신 새 차에 감사드리는 글
-한식날 전사한 장병을 애도하며
-난랑비(鸞郞碑) 서문
-가야산 해인사 선안주원(善安住院)의 벽에 쓴 기
-신라의 윗자리에 있게 해 달라는 발해의 청을 황제께서 허락하지 않으신 데 감사하는 글
-예부상서(禮部尙書)께 드리는 편지
-태사시중(太師侍中)께 올리는 글

신라의 위대한 고승
-진감 선사 이야기
-낭혜 화상 이야기
-지증 대사 이야기

참 이상한 이야기
-신기한 석남 가지
-알에서 나온 아이
-영오와 세오
-변신하는 노인
-대나무 통에 사는 두 미녀
-지혜로운 선덕 여왕
-사랑 때문에 타 버린 남자
-호랑이 여인
-원광 법사
-살아 돌아온 보개의 아들

해설
최치원 연보
작품 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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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최치원
신라 말기의 학자, 문장가로,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해운(海雲), 호는 고운(孤雲)이다. 경주 사량부(또는 본피부) 출신이다. 857년(헌안왕1)에 태어나 868년(경문왕8) 12세의 나이로 당나라에 유학하여 7년 만인 874년에 빈공과에 합격하였다. 그 뒤 고변(高騈)의 종사관으로서 문한의 임무를 담당하였다. 29세 때 신라에 돌아와 시독(侍讀)에 임명되었다. 그러나 신라 신분체제의 한계와 국정의 문란함을 깨닫고 외지로 나가 태산군·천령군·부성군 등지의 태수를 역임하였다. 894년에는 시무책 10여 조를 진성여왕에게 올려 문란한 정치를 바로잡고자 하였으나 끝내는 승 현준(賢俊) 및 정현사(定玄師)와 도우(道友)를 맺고 가야산에 은거하였다. 언제 세상을 떠났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908년(효공왕12) 말까지 생존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현종 때 내사령(內史令)에 추증되고 문창후(文昌侯)에 추시(追諡)되어 문묘에 배향되었다. 저술로는 《계원필경집(桂苑筆耕集)》, 《금체시(今體詩)》, 《잡시부(雜詩賦)》, 《중산복궤집(中山覆需集)》 등의 시문집과 사서(史書)인 《제왕연대력(帝王年代曆)》, 불교관계 글인 《부석존자전(浮石尊者傳)》, 《석순응전(釋順應傳)》, 《석이정전(釋利貞傳)》 등이 있었다. 오늘날에는 《계원필경》, 《법장화상전》, 《사산비명》만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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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함예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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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새벽에 미명을 아는 시대의 문장가 최치원: 그와 공감하고 문장을 탐해보는 것은 어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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