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희 (지은이), 김수정 (사진)|걷는사람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독서가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동해 인문학 시리즈. '구룡포의 시인'으로 불리는 권선희 시인이 경북 동해 지역의 해녀들의 삶과 이야기, 그들의 손에서 채집한 바다 먹거리에 얽힌 맛과 추억을 산문집 <숨과 숨 사이 해녀가 산다>에 담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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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바다는 해녀에게 일터이자 삶 그 자체입니다. 권선희 시인이 기록한 이 산문집은 거친 파도와 싸우며 생명을 이어가는 제주 해녀들의 일상을 담담하고도 깊이 있는 시선으로 풀어냅니다. 책의 제목인 ‘숨과 숨 사이’는 해녀들이 바닷속에서 물질을 하다가 물 위로 올라와 내뱉는 ‘숨비소리’를 상징합니다. 이는 단순히 숨을 고르는 행위를 넘어,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치열하게 살아남기 위한 생명의 박동을 의미합니다. 🌊
저자는 해녀들의 고단한 삶을 미화하지 않습니다. 매일 차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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